이번 간담회는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하여 당 최고위원, 김관용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등이 참석하여 지난 7. 25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봉화지역의 민심을 헤아리고 당정차원의 수해복구계획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L자형 국토개발과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불균형 발전의 해소방안 등 경북의 현실과 과제를 보고하고 낙동강과 백두대간 신성장축 개발, 환동해 경제권 거점 개발, FTA 및 독도관련 특별대책과 지역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당차원 지원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한나라당의 민생현장 방문과 경북도와의 정책간담회는 경북발전의 틀을 다지고 새로운 전략프로젝트의 성과가시화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는 경북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낙동강 및 백두대간 프로젝트, 북부지역 신발전지역 지정․개발 및 발전핵심 SOC사업 등『낙동강․백두대간 신성장축 개발』과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 및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첨단과학 비즈니스벨트 조성, 첨단의료 클러스터 조성 등『환동해 경제권 거점 개발』에 대한 경상북도 신발전구상을 설명하고 조기완성을 위한 당차원의 협조를 구하는 등 경북차원 전략사업의 국책사업화 등에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숙원사업이자 상징사업인 안동․영덕간 동서6축고속도로와 봉화․울진간 36번 국도 확장, 첨단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의 핵심 인프라인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 독도수호종합대책의 주요사업인 동․서도 연결 방파제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일행은 간담회 종료 후 봉화군 춘양면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하루라도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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