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배트맨 신드롬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크 나이트>의 신화가 한국에서도 시작되었다.

바로 내일 개봉을 앞둔 <다크 나이트>가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개봉 전 최다 예매량을 기록했다.

영화예매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가 올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외화들의 개봉 전주 일요일까지 예매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다크 나이트>가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보다 최대 4배 이상 더 많은 예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http://www.maxmovie.com/movie_info/news_read.asp?idx=MI0079248358&page=1&key=&search=title)

<인디아나 존스4>보다 2.2배, <핸콕>보다 2.3배, <아이언맨>보다 2.7배, <원티드>보다 3배, < 나니아 연대기2>보다 3.2배, <적벽대전>보다 4.3배나 높은 것. 특히 <다크 나이트>가 비교영화들에 비해 스크린 수나 상영시간에 있어 불리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많은 예매량을 기록해 더욱 주목할만하다.

뿐만 아니라 <다크 나이트>는 CGV아이맥스 오픈 이래 개봉 전 최다 예매량 또한 기록했다. 2005년 12월 1일 <해리포터와 불의 잔>으로 오픈한 CGV아이맥스관은 당시 1만 400장의 개봉 전 예매량을 기록한 이래 <다크 나이트>가 어제(4일)까지 1만 1천장이 예매되어 개봉 전 최다 예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5일(화) 현재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예매현황 순위(http://kobis.or.kr/index_new.jsp)에 있어서도 40% 이상의 예매율로 1위를 기록하며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예매 전문사이트에서 공식적으로 예매순위를 발표하는 수요일(6일)에는 모든 사이트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 미국에서 개봉작인 <미이라3>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3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다크 나이트>. 개봉일 1회, 1일 최고 수익, 역대 첫 주말 최고 수익, 2008년 최고, 시리즈사상 최고 오프닝, 개봉 5일만에 2억 달러 돌파, 10일 만에 3억 달러를 돌파하고 최단 기간 4억 달러 돌파와 역대 최고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시리즈를 넘어서는 놀라운 스케일과 액션으로 차원 다른 블록버스터를 선언했던 <다크 나이트>는 영화가 공개된 이후 국내외에서 “최고의 수퍼 히어로 무비인 동시에 최고의 영화”, “블록버스터의 경지를 넘어선 예술적 걸작”이라는 극찬이 이어져 개봉 후 반응까지 기대를 모은다.

국내에서는 드디어 내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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