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컨피덴셜’ 존 레논 효과, 30% 이상의 좌석 점유율로 순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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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진진
2008-08-06 08:51
서울--(뉴스와이어)--60, 70년대 최고의 뮤지션으로, 그리고 평화를 외치던 혁명가로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세기의 아티스트 존 레논의 인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존 레논 컨피덴셜>이 지난 7월 31일 개봉,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존 레논 컨피덴셜> 좌석점유율 평균 30% 기록! 블록버스터 속에서 알찬 상영 이어가!

하이퍼텍나다에서 음악영화 기획전 당시 매진을 기록하기도 하며 평균 50%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존 레논 컨피덴셜>이 개봉 이후에도 평균 3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꾸준한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하이퍼텍나다와 CGV 압구정에서 상영되고 있는 <존 레논 컨피덴셜>은 1일 상영회차가 전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블록버스터들의 개봉 속에서도 꾸준한 상영을 이어가며 개봉 5일만에 2,000명이라는 관객수를 넘어섰다. <존 레논 컨피덴셜>은 음악영화 기획전 형식으로 상영되고 있는 광주극장에서 역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존 레논’이라는 이름을 안다면 꼭 봐야 할 영화,
<존 레논 컨피덴셜>에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찬사!

<존 레논 컨피덴셜>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존 레논 컨피덴셜>을 관람한 관객들은 ‘존 레논은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그의 노래는 여전히 여러 곳에서 울려 퍼진다. 그리고 그와 같은 혁명가들이 계속 등장할 것이다.’(ID:pystone00), ‘정말 볼 만하다. 아니 한번쯤은 꼭 보길 권한다!’(ID:jemjem02),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최고를 만난 것이다’(ID:bsbird) 등 존 레논과 <존 레논 컨피덴셜>에 관한 다양한 리뷰들을 남기며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고 있다. 특히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존 레논의 삶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함께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영화라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는 <존 레논 컨피덴셜>은 존 레논을 좋아하던 그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존 레논이라는 인물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로 네티즌들 사이에 인식되고 있다.

주변인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영상자료들, 그리고 그의 음악들로 21세기 문화혁명의 아이콘 존 레논의 인생을 재현해낸 다큐멘터리 <존 레논 컨피덴셜>은 현재 대학로 하이퍼텍나다, CGV 압구정에서 개봉, 그리고 광주극장에서 음악영화 기획전으로 상영중이며, 오는 8월 8일부터 시네마 상상마당과 스폰지하우스 압구정에서 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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