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와 울산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 북구 신명동 울산교육수련원에서 초등학생 대표 및 중․고교 학생대표, 교사, 영양사를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와 교육청은 8월 5일 초등학생 대표와 영양사 23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6~7일 양일간 중․고등학생 대표와 교사 216명에게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식재료 원산지표시제 전면시행에 따른 학교 급식 대처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학생들이 급식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원산지가 표시된 주․월간 식단표를 학교급식소 입구와 배식구 등에 게시하는 등 대처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급식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여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금회 교육이 “농산물 원산지표시제도에 대한 인식 증진은 물론 건강한 급식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학교급식의 질적 개선을 위하여 우수 농산물 사용에 소요되는 식품비를 2005년부터 매년 6억 7천 2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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