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청장 이건무)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관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전시․보존․연구하기 위한 ‘충무공이순신 기념관’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에 걸쳐 148억원을 투입하여 3,105㎡(939평) 규모로 아산 현충사 경내에 건립한다.

이순신 기념관에는 전시관동, 홍보관동 , 사무 및 부속시설을 갖추게 되며 기존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고 기념관의 돌출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관동 등 부속시설은 구릉을 조성, 반지하화 하여 지피식물을 식재하고 , 전시관의 벽면을 흙다짐 공법으로 처리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건립하게 된다.

전시관동에는 전시실별로 제1전시실은 ‘ 전장속에서의 이순신’ , 제2전시실은 ‘인간 이순신의 흔적’, 제3전시실은 ‘이순신의 마음을 읽다’를 주제로 각각의 주제에 맞는 유물과 영상, 그래픽패널을 설치하고 전시 중간에 정보검색 등을 하면서 명상하는 브릿지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사회교육과 홍보를 위한 100석 규모의 홍보관동을 마련하여 이 충무공의 삶과 정신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연출하게 된다.

현충사는 1960년대 성역화사업으로 조성된 조경 위주의 관람환경이 조금도 변화가 없이 지금까지 관리 운영되고 있어 시대에 뒤떨어지므로 현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가 요구되어 2005년 ‘현충사종합정비기본계획’를 수립하고 1차 사업으로 ‘충무공이순신 기념관’을 건립하기 위해 2006년 건축설계경기를 통해 당선(건축사사무소 메타inc)된 작품에 대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금년에 공사를 발주하게 되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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