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와 전남도, 장흥군, 한방산업진흥원이 머리를 맞댄다.

전남도는 8일 오후 2시 30분 생약초 한방특구인 장흥군에서 보건복지가족부 한의약산업과, 장흥군, 한방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산업육성 방안 및 효율적인 산업화 방향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장흥 생약초 한방특구 지역에 추진중인 한방산업진흥원의 건립 상황 및 주요사업 계획, 전남 한방산업 추진현황 및 전망, 장흥군 생약재배 현황 및 산업화 계획에 대해 주제발표와 함께 전남 한방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가족부 박상표 한의약산업과장이 참석해 전남의 한방산업화 방안과 정부 정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전남도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한약재 ‘황금’을 이용한 황금닭 축산물 브랜드화사업, 한약 종자를 이용한 새싹채소 브랜드화 사업, 황금을 사료로 사용해 AI(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연구과제 제출 등 다양한 한방산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내년에 추진할 한방제품화 지원사업에 대해 국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또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들에게 한방산업진흥원 리모델링 현장 및 장흥군 한방특구 내에 추진하고 있는 사상의학체험랜드, 우드랜드, 생약초 공원, 생약초 가공공장, 약용작물 종자보급센터 등의 견학을 통해 명실상부 국내 한방산업 중심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지속적 지원을 당부키로 했다.

조정희 전남한방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방 제품화․산업화에 대한 폭넓은 의견 제시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침체된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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