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와 저작권위원회(위원장 : 이보경)는 오는 9일 저작권아카데미(강서구 화곡동 소재)에서 청소년 저작권 침해사범 20여명에 대해 재범방지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저작권 교사로 활동 중인 일선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작자협회장이자 싸이더스 FNH 공동대표인 차승재 대표의 특별강연을 마련하여 영화제작 사례를 설명하는 한편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금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저작권을 이해하고, 올바른 저작물 이용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 저작권 개요 △ 창작자와의 만남 △ 저작권 침해의 실태 및 심각성 △ 저작권 보호의식 제고 및 태도 변화(저작권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금번 교육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진행교육프로그램을 수정 보완할 계획이며, 올해 말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 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009년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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