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비와 부모노후보장을 동시에 교보아이미래변액보험
최근 한 언론사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43%가 노후준비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자녀양육비를 꼽았다. ‘자녀교육과 노후준비’는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이면서 서로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는 관계가 되고 말았다.
이처럼 자녀교육과 노후준비가 고민이 되는 사람은 교보생명의 ‘교보아이미래변액보험(연금플랜_’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이 보험은 자녀교육비 마련과 위험보장은 물론 부부의 노후준비도 할 수 있는 다기능 상품으로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이 상품은 실적배당형인 변액보험으로 보험료 일부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한 후 적립금 일부를 자녀교육비로 지급한다. 특히 대학입학 유학 어학연수 등 일시에 학비가 많이 들어가는 17~23세 7년 사이에 많은 교육비를 제공하며 전체 교육자금의 80% 상당을 대학 재학시 지급한다.
보험비교 전문 사이트 유퍼스트보험(www.e-youfirst.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이상품은 투자수익률이 나빠져도 안정적으로 교육비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즉, 최저지급보증제도를 통해 납입 보험료의 90%를 보장해 준다. 자녀가 28세가 넘으면 남은 적립금을 본인의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정기간 또는 종신연금 형태 중 선택 가능하다.
또 부부가 연금으로 받는 대신 적립투자형 변액유니버셜상품으로 전환해 계약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추가납입이나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여유가 있을 땐 보험료를 더 내 적립금을 늘리고, 돈이 급히 필요할 경우 중간에 찾아 쓸 수 있다. 자녀가 23세 될 때까지 재해와 암 등을 보장해 주는 위험보장기능도 있다.
주피보험자인 부모가 사망할 경우 보험료를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특약, 교육비를 추가로 지급해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해결토록 하는 교육자금보장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발달진단 양육상담 유학지원 등 자녀의 재능을 찾아내고 키워주는 교보에듀케어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태아를 포함해 0~10세 사이 자녀를 둔 25~45세의 부모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월납보험료 기준 15만원 이상이다.
유퍼스트보험(www.e-youfirst.com)에 따르면 “교육비 상승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2.6배에 달할 정도로 자녀교육비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교육비 마련으로 인해 부모의 노후준비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교보아이미래변액보험(연금플랜)은 안정적인 자녀교육과 부모의 노후준비에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문의 퍼스트보험 콜센터 1544-2307
유퍼스트보험마케팅 개요
유퍼스트보험마케팅(주)는 고객의 기존 가입 상품 분석과 서비스 욕구 성향 등에 맞춰 보완 설계 서비스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보험업은 '제조업처럼 물건을 계속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장기적 상품'이기때문에 '대를 물려가는 보험계약'과 이에 따른 '장기적 가족설계'가 유퍼스트보험마케팅의 서비스의 기본적인 지향점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e-youfirst.com
-
2008년 8월 13일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