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등 기업금융 은행’ 달성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의 성장과 발전의 주역인 RM이 모인 가운데 금년도 기업금융고객본부의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고, 계열사와의 연계영업 강화로‘네트워크 레버리지(Network-Leverage) 극대화’를 통해‘1등 기업금융 은행’을 실현하는 한편, ‘우리나라 1등 은행’으로 비상하는 우리은행이 국내 금융시장을 제패하고 글로벌 리딩 뱅크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종휘 우리은행장은“RM지점장들은 맡고 있는 기업의 니즈를 한 발 앞서 파악해 기업이 원하는 모든 형태의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진정한 기업금융의 해결사들”이라고 강조하고, “기업의 지배구조개선에서부터 신규 M&A, 해외시장 진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수요에 대한 최고의 솔루션(Solution : 해결방안)을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에게 선도적으로 제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투자증권 박종수 대표이사와 기업금융담당 임원 3명 및 증권 RM 대표 13명을 비롯해, 우리CS자산운용 ․ 우리프라이빗에퀴티 ․ 우리파이낸셜의 임직원도 참석했으며, 계열사간 연계영업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계열사별로 연계영업 상품 및 추진 전략 설명회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전환 기업금융본부 부행장은“경기침체와 환율 및 유가의 변동성 확대로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주요 기업고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RM의 도움과 역할이 간절히 필요한 시기”라며, “최고의 기업금융서비스 제공과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기업의 행복파트너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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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부부장 신광춘 2002-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