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무자회생법학회 창립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4월부터 시행된 통합도산법(정식명칭 :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시행 3년째를 맞이하여 관련법제를 연구하기 위한 ‘한국채무자회생법학회’가 2008. 8. 8일 창립되었다.

이 학회는 창립 기념행사로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특강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강에서는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의 발의 등 도산입법을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박종근 국회의원이 「구조조정과 감독기능」,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박승두 교수(청주대)가 「기업회생절차와 M&A」, 개인 및 기업 파산절차 전문가인 김관기 변호사가 「파산절차와 관련한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fb.or.kr

연락처

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회 박영상 과장 3705-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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