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들의 안전과 생활을 담당하는 관리사들의 훈훈한 미담을 담은 활동 사례집『내 가족처럼』을 발간하였다.

사례집『내 가족처럼』은 총 27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서, 많은 체험기록 중 시군별 우수 사례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특히, “야 이년아! 어디갔다 인자 왔노~!”, “새디가~ 왔다갔나? 고맙데이~~~”, “자식보다 낫다”는 제목들에서도 느껴지듯이 이기주의로 각박한 우리 사회에 애잔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 사례집은 경북도가 2007국정시책합동평가 노인복지사업(독거노인관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독거노인 관리에 대한 모범 사례집으로 널리 홍보될 것이다.

전국 행정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보건의료기관, 연구소 등에 널리 배포 될 본 사례집은 희생과 봉사정신을 범사회적 기본정신으로 승화 시키고, 노인 요양문제에 대한 공동 책임의식을 널리 확산 시킬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참고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파견사업은 독거노인들의 고립생활을 해소하기 위하여 방문 및 안부전화 등으로 안전과 주거상태를 점검하고 생활교육 및 관련 서비스 연계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7년 6월부터 시행되었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94.3점의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는, 독거노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

현재 독거노인 서비스 종사인원은 총 647명으로서 관리자 25명, 생활관리사 622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도내 총 77,269명의 독거노인 중 특별관리를 요하는 17,005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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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노인복지과 담당자 최경숙 053-950-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