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박상권)은 8월 8일(금) 16:00 대한적십자사(총재 이세웅)를 방문하여 대한적십자사의 조손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 ” 성금으로 7천9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우리은행 임직원의 급여에서 1만원 미만 우수리 금액을 모아 우리 어린이 사랑 기금을 조성하여 마련하였다.

전달된 성금은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 동안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 95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밑반찬(6천만원)과 도서상품권(1천900만원)이 전달된다.

우리은행 노동조합은 한적을 통해 2006년 결식아동 밑반찬 지원으로 1억5천742만원과 2007년 7천20만원을 각각 지원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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