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R의 리더인 서상원 아시아나항공 보잉777 부기장은 “이번 공연은 개인적인 재능과 취미활동을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활용함으로써 의미를 더하고자 기획하였으며, 대한항공의 조종사 밴드도 적극 동참함으로써 이웃사랑의 의미와 공연의 수준을 더욱 높힐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VFR은 금번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조종사 밴드의 연합공연 성사를 계기로 향후 동 공연을 제주항공 등을 포함 국내의 모든 항공사 밴드가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대규모 연합공연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 밴드인 VFR은 시각에 의존하여 자유롭게 비행을 하는 시계비행방식을 뜻하는 ‘시계비행규칙(Visual Flight Rule)’의 줄임말로써 일반적으로 조종사들은 관제에 의한 계기비행규칙(IFR;Instrument Flight Rule)에 따라 운항하지만, 음악을 하는 동안만큼은 쌓였던 열정을 자유롭게 표출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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