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의 봄은 축제다! 마음껏 서울을 즐기자!

계절의 여왕 5월, 서울의 봄은 축제로 무르익는다. 육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도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서울. 그 문화적 역량과 시민의 무한한 잠재력을 봄꽃처럼 활짝 피워낼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바로 그 것. 오는 4월 30일(토) 전야제(19:30~21:30)를 시작으로 5월 1일(일)부터 5월 5일(목)까지 서울광장과 고궁을 중심으로 서울 시내 주요 지역과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도심 곳곳에서 ‘Hi Seoul 페스티벌 2005’가 펼쳐진다.

이제 명실 공히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은 ‘Hi Seoul 페스티벌’이 살아있는 축제는 서울의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하고 시공을 아우르는 서울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표현함으로써 국제적 축제로의 자리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

거리 중심의 종합문화축제

Hi Seoul 페스티벌은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의 특성과 다양성 등을 감안, 단일테마의 축제보다는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을 포용할 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의 성격과 시민 모두가 만들고 즐기는 거리중심 축제로 그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다양한 배경, 연령과 직업의 서울 시민을 아우를 수 있는 정체성은 서울, 바로 그 자체가 될 것이다. 때문에 서울의 정서와 특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부분보다 전체를 아우르는 포용력 있는 문화 축제가 되고자 한다.

※ 세계 주요 축제의 성격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를 분류해보면 크게 단일테마축제, 공연예술축제, 거리중심축제 등으로 나뉜다. 단일테마축제는 연극, 영화, 음악 등 단일 장르를 중심으로 한 축제로 아비뇽 연극 페스티벌, 칸느 필름 페스티벌,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등이 이에 해당된다. 모든 공연예술 장르를 포함한 예술제 형식의 축제인 공연예술축제로는 에딘버러 페스티벌, 시드니 페스티벌, 홍콩 아트 페스티벌 등을 꼽을 수 있다. 거리중심축제는 지역의 특색을 중심으로 거리에서 펼쳐지는 축제인데 뮌헨 맥주축제, 리우 카니발, 스페인 팜플로나 축제 등이 여기에 속하며 시민 참여도가 가장 높은 축제이기도 하다.

서울의 역사성, 정체성을 상징하는 고유축제

‘Hi Seoul 페스티벌’은 서울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고유 축제이며, 진정한 의미의 도시 축제이다. 즉, 600년 전통의 수도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더 나아가 아시아 대표 도시인 서울이 갖는 ‘도시 미학’을 토대로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오랜 역사성과 정체성을 ‘도시’의 특성 안에 담아내는 Hi Seoul 페스티벌은 서울의 고유함을 세계에 보여주는‘서울의 고유축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시민축제

Hi Seoul 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축제이다. 이를 위하여 문화·예술계, 방송·언론계, 경제계, 시민·청소년 단체 등 각 분야의 시민대표 총 66명이『Hi Seoul 페스티벌 시민 모임』을 구성하였고 경제계 박용성 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문화계의 방송인 최불암씨가 2003년과 2004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동대표를 맡아 주었다.

또한, ‘Hi Seoul 페스티벌 2005’는 시민의 참여를 더욱 높이고자 축제 테마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퍼레이드 및 공연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공모 프로그램은 심사를 거쳐 참가작으로 선정되며 퍼레이드 참여와 세종 문화 회관 분수 무대, 세종로 공원 등 부대 행사장에서 그 창의성과 진가를 한껏 발휘할 것이다.

이번 축제의 또 하나의 특징은 8도의 민속놀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특징인 8도 주민의 어우러짐과 화합을 표현하는 8도민속대동놀이를 통해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여 줄 것이다. 아울러 축제의 흥겨움을 배가시키고 시민 개인뿐만 아니라 개인 동호회와 동아리 및 민간단체의 참여를 확대하여 인사동·대학로·홍대 등 지역 문화축제와 문자행위예술, 청소년영화제, 여성마라톤대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등 공간별 특성에 맞게 배치하여 행사 지역을 공간별·시간별로 특성화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축제 브랜드화를 통한 도시마케팅 극대화

이제 3회째를 맞이하면서 서울의 대표 축제로 더 나아가 명실 공히 서울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은 ‘Hi Seoul 페스티벌 2005’. 이에 우리는 ‘Hi Seoul 페스티벌’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를 마케팅 하고자 한다.

특히, 작년 한 해 일본인 관광객이 15 만 명을 넘어섰으며 일본 다이이치 생명 경제 연구소의 추산에 따르면 한류 열풍으로 인한 한·일 양국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조 3000억원에 이른다. 이러한 시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축제를 통한 도시마케팅이라는 관점은 더욱 유효하다 하겠다.

이를 위하여 ‘Hi Seoul 페스티벌’은 매년 5월 첫째 주를 축제 주간으로 정례화 하였다. 동아시아 전역에 봄이 찾아오며 국내적으로는 근로자의 날 (5/1)과 어린이 날(5/5)이 있고, 국외적으로도 연휴(4/29 ~ 5/6 일본의 골든 위크, 5/1 ~5/7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있는 이 때야 말로 아시아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적기라 할 수 있겠다.

행사기간 내내 관광특구, 시내주요백화점, 면세점, 관광호텔 등 관광관련 민간단체 약 30,000여개 업체와 공동으로 Hi Seoul 그랜드 세일을 추진, 가격 할인 및 사은행사,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한류 열풍에 더한 관광객을 유치하며, 축제 관련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서울에 대한 도시 마케팅의 내실을 더하게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행사지역을 강북권이외 강남권으로 확대하여 문정동, 압구정동, 삼성동 지역의 유명백화점이 대거 참여하여 행사 시너지 효과 증대를 꾀하고 축제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 실질적인 도시마케팅에 기여 할 것이다.

우리의 대표적인 시장인 종로, 동대문, 남대문, 을지로, 명동의 상가 및 관광특구 등의 참여 뿐 만 아니라 백화점, 대형 상점별로 자체적인 이벤트 행사 개최와 더불어 행사참여 스티커 부착 및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도시 마케팅 극대화를 위한 또 다른 방편으로 서울의 주요 문화적, 지리적 거점을 최대한 다양하게 활용하였다. 서울의 지리적 중심이 되는 서울 광장을 중심으로 세종로, 태평로, 남대문 일대 에서 열리게 되는 메인 행사, 그리고 서울 각지의 문화적 요충지, 기존의 문화 공간은 물론, 고궁, 월드컵 공원, 한강, 남산 등을 연계한 부대 행사는 서울을 마케팅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전략이 될 것이다.

또한, 다시 태어날 청계천과 울창하게 조성될 ‘서울 숲’ 등 서울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살린 축제로 도시 마케팅에 싱그러운 효과를 더하여 해마다 계절의 여왕 5월이면 Hi Seoul 페스티벌과 함께 서울의 전통과 서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세계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축제가 될 것이다.

서울에 대한 사랑과 친환경의 정신`Green & Seoul Mania'

지난해의 이미지인 새롭게, 재밌게, 신나게에 이어 금년의 ‘Hi Seoul 페스티벌 ’은 서울에 대한 사랑과 친환경의 정신을 더하였다.

‘Hi Seoul 페스티벌 2005’는 서울을 사랑하는 서울 마니아들을 위한, 서울 마니아들에 의한 시간이 될 것이며, 또한 새롭게 태어나게 될 맑은 물, ‘청계천 미리 보기’와 푸르른 ‘서울 숲’ 조성을 계기로 친환경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축제의 정신은 포스터의 이미지에 잘 녹아들어 있는데 올해의 ‘Hi Seoul 페스티벌 ’은 서양과 동양의 어울림을 담고 그 어울림은 우리 축제의 원형인 ‘신명’을 공유하는 것으로 다양한 개성의 서울 마니아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잔치’가 되고자 한다. 또한 포스터의 바탕은 친환경적인 색상, Green을 주조로 하여 건강한 환경을 바탕으로 한 꿈과 희망을 담고 있다.

한편 또 하나의 포스터는 축제 본연의 찬란한 즐거움을 형상화 하였다. 서울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축제의 빛과 봄바람 속에 5월의 축제를 즐기는 서울 시민들이 느낄 ‘축제 본연의 즐거움과 의의’가 역동적인 타이포로 묘사되어 ‘신명’과 ‘즐거움’ 그리고 내일의 희망과 에너지를 표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구성

메인행사
서울 광장을 중심으로 축제를 이끌어가게 될 핵심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특히 축제의 첫 날인 5월 1일에는 복원된 청계천의 맑은 내일을 미리 확인해 보는 ‘청계천 미리보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의 마지막 날인 5월 5일에는 시민 자율 참여 퍼레이드인 ‘Hi Seoul 퍼레이드’와 서울 시민은 물론 전 국민들의 화합과 단결력을 고취시키게 될 ‘민속대동놀이 한마당’등이 마련되었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내내 시간대 별로 펼쳐지게 될 서울 광장의 무대 공연과 국제도시로서의 서울의 위상을 떨치게 될 ‘지구촌 한마당’, 2004년 축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던 빛의 예술, ‘PIGI 영상쇼’ 등의 프로그램이 ‘Hi Seoul 페스티벌 2005’를 이끌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부대행사
축제 기간 동안 서울을 유기적으로 엮게 될 부대행사들은 서울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지게 될 메인 행사들과 연계, ‘Hi Seoul 페스티벌 2005’의 재미를 더하게 될 것이다.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 사랑 음식 축제’, ‘시민 공모 프로그램’과 ‘애지중지 서울장터’, ‘애지중지 서울展’으로 구성된 ‘서울 5일장’, 세종대왕 즉위식(경복궁)과 어가 행렬, 종묘 제례 (종묘) 및 궁중 연회가 재연될 (경희궁) ‘서울 고궁 축제’는 물론, ‘한류 스타 사진전’, ‘트라이애슬론 대회’, ‘Hi Seoul 그랜드 세일’, ‘e-페스티벌’, ‘어린이백일장’, ‘월드컵공원 하늘축제’, 아기동물 나들이 등의‘푸른서울 우리들 세상’등 다양한 지역 거점 행사들은 ‘Hi Seoul 페스티벌’을 살아있는 축제, 더욱 신명나는 잔치의 장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렇듯 서울광장과 서울의 각 지역을 연계, 공간의 특징에 맞게 구성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들은 서울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에서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 소개

Hi Seoul 페스티벌 전야제!
- 일시 : 4.30(토) 19:30~21:30, 서울광장
‘Hi Seoul 페스티벌 2005’의 시작을 알리고 축제 전야를 뜨겁게 달굴 화려한 무대, ‘서울 서울 서울!’에서 초대형 가수 ‘조용필’콘서트와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 전야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빛의 향연, 빛의 축제, “PIGI 영상쇼"
- 일시 : 4.30(토)~5.5(목) 21:30~22:30, 서울광장
축제 기간 내내 서울광장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빛의 향연, 환상적인 빛의 축제인 ‘PIGI 영상쇼!’. 지난 축제에서도 서울 시민과 내외국인의 화려한 찬사를 들었던 이번 영상쇼의 테마는 ‘SEOUL, NOW and THEN!’으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여 서울의 밤, 축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이다.

춤과 영상이 만난다, “댄스 마니아 인 서울"
- 일시 : 4.30(토) 22:00 ~, 명동
지난해의 백야축제에 이어 야외댄스파티가 금년에도 명동로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댄스를 좋아하는 마니아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국내 최고 수준의 DJ들이 출연하는 스크레칭 경연대회, 일렉트로닉 댄스파티, 뉴 미디어 아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상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져 축제의 첫 새벽을 화려한 춤의 열정으로 달아오르게 할 것이다.

새롭게 태어날 생명의 물 “청계천 미리보기"
- 일시 : 5.1(일) 11:00~13:00 -
- 구간 : 신답초교⇒청계천⇒서울광장
도시가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다! 건강한 서울을 위한 첫걸음, 청계천 복원! 그 현장을 따라 미리 걸으며 맑은 서울의 내일을 그려보는 로드 이벤트가 마련된다. 2003년 7월 고가도로 철거가 시작된 이후 10월 1일이면 청계천은 그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되는데, 47년 만에 청계천의 본 모습을 되찾게 되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서울 사람들의 생활 터전으로 되돌아온 청계천을 미리 걸어 곧 다시 태어날 ‘걷기 좋은 길’, ‘걷고 싶은 길’을 따라 서울의 친환경적, 인간중심적인 도시공간을 확인하는 길을 미리 걸어본다.

청계천의 마지막 지점인 신답 초교를 따라 서울 광장으로 6.5Km 물길을 따라 거슬러 진행 될 본 행사는 서울이 환경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라는 면모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행사 당일 생태복원을 상징하는 녹색 복장으로 한손에는 라디오를 들고 또 한손에는 복원되는 청계천의 생생한 모습과 22개의 청계천다리가 수놓아진 청계천 복원지도를 들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모든 프로그램은 TBS(교통방송) 동시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복합이벤트로 진행된다.

마지막 집결지 서울광장에서는 새롭게 개국하는 TV Seoul과 TBS 라디오가 함께 하고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는 ‘지금 서울광장에서’(12:05~13:00)라는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청계천 미리보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다.

세계의 다양한 문화 체험 “지구촌 한마당"
- 일시 : 5.1(일) 14:00~16:00, 서울광장 및 시청후정 등
세계를 한 눈에 느끼고 싶다? 5월 1일 일요일 오후, 50여 개국이 참가하는 ‘지구촌 한마당’을 즐겨보자!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서울 주재 공관원과 상사원, 근로자, 관광객과 시민은 물론, 각국 자매 도시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각국 풍물전 및 음식 마당을 통해 다양한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가면무도회의 낭만이 넘실댄다! “세계의 리듬"
- 일시 : 5.1(일) 19:30~21:30, 서울광장
축제의 첫 날, 가면무도회의 낭만이 깊어간다. 국내외의 전통 및 창작 가면을 쓰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무도회인 ‘세계의 리듬’이 그것. 플라맹고, 벨리, 살사에서 아프리카 리듬까지 각국의 리듬에 맞춘 춤은 물론 다양한 각국의 탈을 전시 및 판매한다. 또한 아직은 춤에 낯선 시민들을 위해 전문 무용가와 각 동호회의 리드가 함께 한다. 봄밤, 야외에서 느껴보는 색다른 느낌의 무도회를 통해 낭만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최고 히트 뮤지컬들이 다 모였다 “뮤지컬 갈라쇼"
- 일시 : 5.2(월) 19:30~21:30, 서울광장
뮤지컬이 대세다! 시대를 넘나들며 사랑받았던 국내외 히트 뮤지컬 중 하이라이트로 구성한 갈라쇼가 펼쳐진다. 명성황후, 사랑은 비를 타고, 시카고, 렌트,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 역대 최고의 뮤지컬과 함께 할 이번 무대에는 이태원, 전수경, 최정원, 서지영, 김선경, 김성기, 이건명, 배해선 등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이들이 함께 하여 축제의 밤을 뮤지컬의 매력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IT 서울의 뜨거운 열기! “컴퓨터 프로 게임쇼"
- 일시 : 5.3(화) 17:30~21:30, 서울광장
젊은 서울을 느끼고 싶은가? IT 서울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컴퓨터 프로 게임쇼의 열기에 빠져보자. 청소년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SKY 프로리그 단체전’을 프로 게임 대표 사이트인 ‘온 게임 넷’과 함께 한다. 임요환, 박종석, 홍진호, 이운열 등 정상급 프로 게이머들이 출연하여 현장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한국의 향(香), “8도 차문화 잔치"
- 일시 : 5.4(수) 12:30~17:30, 서울광장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그윽한 차의 향으로 달래보는 시간. 8도의 대표적인 다례 시연행사가 펼쳐질 ‘8도 차 문화 잔치’. 5월의 봄바람과 함께 깊고 그윽한 전통 차의 향기가 국악 공연의 가락과 흥겨움을 타고 일상의 여유로 전달될 것이다.

“한복 나들이"
- 일시 : 5.4(수) 19:30~20:10, 서울광장
우리의 선과 색, 멋에 젖어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공을 초월하는 우리 전통의 미와 멋을 느끼고, 현대적인 도시,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

열자, 열자, 서울을 열자! “국악 한마당"
- 일시 : 5.4(수) 20:10~21:30, 서울광장
우리의 심장 박동 속에 이미 깊숙이 각인되어 있는 장단과 가락이 살아난다!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이 어우러지는 ‘국악 한마당, 열자! 열자! 서울을 열자!’가 흥겨운 밤을 연다. 우리의 전통 악기에 전자 올겐, 전자 하프, 드럼 등이 함께 하여 안숙선, 이생강, 장사익, 김남두, 서울시 예술단체 등이 만나 펼치게 될 전통과 현대의 하모니! 그 신명의 세상에 빠져보자.

어린이날 한마당 “푸른 서울, 우리들 세상!"
- 일시 : 5.5(목), 서울광장, 상암월드컵공원, 경희궁
축제의 마지막 날,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해진다. 어린이날 을 맞아 ‘푸른 서울, 우리들 세상!’ 이 행사를 통해 우리의 꿈과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밝고 활기찬 축제분위기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

5. 5(목) 10:00부터 서울광장에서는 서울대공원 아기동물 나들이 및 종이접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5. 5(목) 10:00부터 상암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하늘공원)에서는
하늘을 나는 어린이들이 꿈이 펼쳐진다. 대한민국항공회 및 KBS가 공동으로 하늘 높이 펼쳐지는 스카이다이빙과 에어쇼 등으로 어린이날의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5. 5(목) 14:00부터 경희궁에서는
맑고 파란 5월의 하늘 아래 꿈나무들의 순수한 꿈이 피어난다!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백일장! 5월의 향기 가득한 경희궁 공원에서 개최될 이 행사의 우수작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팔도의 기와 신명이 몰려온다! “8도 민속대동놀이"
- 일시 : 5.5(목) 11:00~14:00, 태평로 일대
8도의 기가 충천한다! 8도의 신명이 몰려온다! 전라남도의 광산고싸움, 강원도의 강릉 관노가면극, 경기도의 안성 바우덕이 남사당패, 경상북도의 경산 한장군놀이, 경상남도 밀양백중, 진주 검무, 전라북도의 전주 세계소리축제 공연팀, 제주도의 영감놀이, 충청남도 기지시 줄다리기(기세배)까지. 한반도의 축제를 지켜왔으며 우리 민족의 기와 힘을 보해왔던 민속놀이들이 세종로와 태평로 일대에 모인다.

이 팀들은 Hi Seoul 퍼레이드에도 참여하고, 각각 10분 남짓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갖는 것은 물론, 세종로 각 거점 지역에서도 공연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펼친다.

서울의 다양성을 느껴보자! “Hi Seoul 퍼레이드"
- 일시 : 5.5(목) 11:30~14:00, 태평로 일대
이번 축제의 꽃인 ‘Hi Seoul 퍼레이드’는 광화문에서 세종로, 태평로를 중심으로 왕복 2 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역동적인 힘을 느낄 수 있는 전통의 고놀이와 8도 민속대동놀이패와 더불어 역대 축제에 참가했던 각 마니아 동호회, 한류 그룹, IT 그룹 및 삼바 등 세계적인 팀이 참여하는 화려하고 풍성한 퍼레이드가 마련된다. 특히 인기 한류 스타들과 스타와 닮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게 될 한류 그룹 퍼레이드는 유명 포탈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민 투표 및 공모로 추진할 계획.

또한, IT 그룹은 수소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과 함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IT 인물들의 퍼레이드로 계획되어 있어 이번 ‘Hi Seoul 퍼레이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과 외국인의 관심이 집중될 축제의 꽃이 될 것이다. ‘Hi Seoul 퍼레이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시민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우수 단체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도 지급할 예정.

한류 열풍의 진수를 느낀다! “다이나믹 서울"
- 일시 : 5.5(목) 19:30~21:30, 서울광장
한류 열풍의 진수를 함께 맛보고 싶다면 이 무대를 놓치지 말자! 한·중·일 유명 가수들이 펼치는 다양한 화합의 장이 될 ‘다이나믹 서울!’ 서울의 빛과 소리와 춤, 그리고 2005개의 북이 하나로 어우러진 피날레와 불꽃놀이는 축제의 마지막 밤을 벅찬 감동으로 수놓을 것이다.

나눔으로 하나되는 세상, “애지중지 서울5일장"
- 일시 : 5.1(일)~5.5(목) 10:00~21:30, 광화랑·정동길

애지중지 서울장터
① Share Market - 시민이 직접 만든 작품을 나누는 나눔의 장터
② Seoul Auction - 유명 인사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 경매,
이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한다.

애지중지 서울 展
① History@Seoul - 서울의 역사와 관련된 물품 전시
② Me@Seoul - 서울 시민의 개인사 전시.
③ Family@Seoul - 서울의 가족사 전시

“서울 사랑 음식 축제"
- 일시 : 4.30(토)~5.5(목) 10:00~22:30
- 장소 : 동아일보, 원구단 일대
맛이 있는 곳에 멋이 있고, 멋이 있어야 맛이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한마당, ‘서울 사랑 음식 축제’. 한국음식중앙회, 새살림회, 여성단체 등 각종 관련단체의 도움으로 서울 원조 음식은 물론 팔도 비빔밥, 떡 등이 테마별로 마련된다.

서울의 육백년 역사를 느낀다! “고궁 축제”
21세기를 열어갈 수도 서울의 힘을 600년 수도 서울의 전통 속에서 찾아보는 시간. 4월 30일 경복궁에선 ‘세종대왕 즉위식’이, 5월 1일 종묘에선 ‘어가 행렬’과 ‘종묘 제례’가 재현되며, 특히 축제의 마지막 날 경희궁에서는 순조 9년에 행해진 것으로 기록된 ‘기사년진표리진찬의례’가 재현된다. 이밖에도 남산 팔각정 일대에서는 5월 2일에서 4일까지 우리 무용, 민요, 사물놀이를 배워볼 수 있는 ‘남산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교통통제 계획

Hi Seoul 페스티벌의 메인행사가 있을 5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40분부터 오후 2시경 까지 청계천, 종로, 을지로 및 시청광장 주변 일부와 5월 5일 퍼레이드 및 8도민속대동놀이 구간인 세종로, 태평로, 서울광장 등 주변도로에 대하여 교통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금번 축제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서울광장 중심으로 축제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필요 부분만 시간대 별로 통제하는 방향으로 유관기관인 시 경찰청과 세부사항을 협의·추진하여 통제구간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Hi Seoul 페스티벌 2005』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Hi Seoul 페스티벌 홈페이지(www.hiseoulfest.org)를 참고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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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장박 희 수3707-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