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영․호남 청소년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영호남 청소년 한마음캠프’가 12일부터 3일간 목포청소년수련관과 도내 주요 문화관광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재)동서교류협력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남도가 주관하고, 전남도 새마을회(회장 박형길)가 행사를 맡아 진행하는 영호남 청소년 한마음캠프에는 부산을 비롯한 5개시도 영남지역과 전남․북, 광주 등 8개 시도 중학생 8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캠프 기간동안 전남도내 문화유적지 답사, 수상․야간 추적활동, 첼린지 게임 등을 통해 양 지역의 역사, 예절,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과 화합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남도 문화를 알기 위한 강진 ‘다산초당’과 목포 ‘국립해양박물관’ 등을 관람하고, 강진군 대구면 소재 ‘강진청자박물관’에서 도자기 체험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영․호남 하나 되기 시간으로 자기 고장과 학교 등을 각자 소개하고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게 된다.

한편 영․호남 청소년 교류행사는 2000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양 지역의 생활, 예절, 문화를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적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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