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하천, 생명이 살아 숨쉬는 하천으로 탈바꿈
지방하천에 대한 생태하천조성사업은 금년 8~9월중 지자체 수요를 조사하고 '09년부터 지자체에 국비 60%를 지원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하천의 생태계 보전 및 휴식공간으로서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99년부터 하천환경정비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국가하천 50개 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생태하천은 획일적이고 친수성이 결여된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형 호안으로 바꾸고, 여울․소․습지 등 생태서식환경 조성과 더불어, 녹지․산책로 등 여가공간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하천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지방 생태하천조성 사업이 시행되면 지방도시의 치수 안전과 하천환경이 향상되고, 도심과 외곽생태계를 연결하는 생태통로가 복원되며 나아가 지역의 관광․레저 수요를 충족시켜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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