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송현역을 운행 중인 지하철에 테러 및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가정하여 지하철 공사, 소방서, 경찰, 군 등 재난 관련 유관 기관들이 이를 신속하게 수습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시행하게 된다.
훈련진행 은 지하와 지상의 상황으로 구분하여 실시되는 데, 송현역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지하철 임시열차가 동원되어 실제 화재발생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지하철공사 및 소방서가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승객대피 및 구조구급 활동 등 신속한 초동조치를 취하는 훈련이 약 20분간 진행되며, 지상에서는 군, 경찰특공대, 헬리콥터 등이 출동하여 테러범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검거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훈련이 약 20분간 전개된다.
이에 앞서 실제훈련에 대비한 예비훈련이 8월 12일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된다.
<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따른 예비훈련 개요 >
․ 예행훈련 : ´08. 8. 12(화) 11:00~11:30
※ 실제훈련 : 2008. 8. 20 14:00~14:50
․ 장 소 : 지하철 1호선 송현역 지상도로 및 건물
․ 참가기관 : 11개기관 120여명(소방50, 경찰20, 군20, 기타30)
․ 훈련내용 : 건물로 도주한 테러범 검거, 환자구조
대구시는 이번 예비훈련으로 송현역 일대(삼일호텔네거리~월촌네거리) 교통이 약 30분간 통제됨에 따라 인근 우회로를 이용해 주실 것과 공포탄 및 헬기운행에 따른소음이 발생됨으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교통통제 계획 >
․ 1차(예비훈련) : 2008. 8. 12(화) 11:00 ~ 11:30
․ 2차(실제훈련) : 2008. 8. 20(수) 14:20 ~ 14:50
․ 교통통제구간 : 월배로 (삼일호텔네거리~월촌네거리) 1.3km 구간
※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로 지정
삼일호텔네거리↔학산로↔대구공전네거리↔송현로↔월촌네거리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항공철도담당 신상철 053-803-4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