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12일 민간전문가 3명을 영입하여 「경상북도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한다. 정책보좌관은 민선 4기 도정 시책개발 등 도정운영에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과 도정홍보 기능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되는 정책보좌관은 경제·과학분야의 박광길 대구대 건축공학과 초빙교수, 새마을 분야의 김진윤 한국정치발전연구원장, 농림어업분야의 손재근 경북대 식물생물과학부 교수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정에 열정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영입해 위촉하였다.

박광길 경제·과학정책 보좌관은 행정안전부 서기관, 소방방 재청 인사혁신담당관, 대구시 신기술산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보좌관은 앞으로 경북도의 경제·과학정책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특히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신성장 산업 육성에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

김진윤 새마을정책 보좌관은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정치발전연구원장과 대구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보좌관은 앞으로 새마을의 본향인 경북도의 새마을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자문과 홍보기능을 수행하며, 특히 내년도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와 UN과 공조 추진 중인 새마을 세계화 전략 실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재근 농림어업정책 보좌관은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육종학회 부회장, 국제미작연구소 (IRRI) 객원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작물학회부회장과 경북대학교 식물생물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손 보좌관은 앞으로 농어업 인구가 514천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북도의 농림어업인들을 위한 경북형 돈버는 농 어업 육성에 정책제안과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신품종 개발, 생명공학기술 응용 등 첨단 기술농어업으로 구조전환을 위한 R&D기능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에 위촉하는 3명과 함께 투자·통상분야, 문화·관광분야, 생태·환경분야 등 총 6개 분야에 정책보좌관을 영입하여 경 북의 선진화 및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 경북건설의 씽크탱크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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