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도래에 대비하기 위해 "찍고(Capture, 캠코더/카메라폰), 보고(Display, TV/모니터), 저장하고(Store, DVD레코더/HDD/ODD), 처리하고(Process, 노트북PC), 연결하는(Link, WLAN/DMB, 유무선 Network)" 5가지 핵심제품과 기술로 IT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집중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700만화소 카메라폰, 3GB HDD폰과 qSVGA급(100ppi) 투과형 5인치 플라스틱(Plastic)TFT-LCD, 4ms(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보이는 1500:1 명암비의 LCD 모니터, 지상파 DMB TV와 DMB노트북 등 '세계 최초' 제품과 82인치 LCD TV, 71인치 DLP 프로젝션TV, 102인치 PDP TV 등 '세계 최대' 디지털TV를 선보였다.
지난 CES에서 102인치 PDP TV를 선보여 세계적 관심을 끌었던 삼성전자는 82인치 LCD TV와 71인치 DLP 프로젝션 TV를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여 디지털TV의 '3관왕(Big3)'의 위업도 달성하게 되었다.
570평 규모의 '정보관'에는 Big3 디지털TV 외에도 대대적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초슬림TV, 200만화소 초소형 메모리캠코더 '미니켓', 렌즈 분리형의 '스포츠캠', 디지털카메라와 게임기 겸용의 MP3플레이어, 패션 레드 노트북(센스 Q30) 등을 선보였다.
316평의 '통신관'에서는 휴대폰의 특성에 따라 3G 휴대폰 신제품을 전면에 배치한 'Evolution(혁신)', 메가픽셀, 뮤직, DVB-H, T-DMB 등 'Exciting(재미)', 패션 등 디자인의 우위를 표현한 'Elegant(품격)', MITs 등 비즈니스맨을 타겟으로 한 'Efficient(편리)' 등 4개의 코너로 분리해 제품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WCDMA단말기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인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및 지상파 DMB폰과 DVB-H 등도 시연하며, 토리노 올림픽과 연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식 마스코트인 네브와 글리츠(Neve and Gliz)와 카메라폰으로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150평 규모의 'OA관'에서는 앞으로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를 처음으로 선보여 카메라폰,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과의 연결을 통해 사진 인쇄의 출력속도와 화질의 우수성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젊은 디지털 세대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유럽지역 30개국에서 초청된 300여명의 게이머들이 'WCG 2005-삼성 유로 챔피언십 (Samsung Euro Championship)'을 10일부터 13일까지 펼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Get the Spirit of Tomorrow'를 주제로 펼쳐지는 CeBIT 2005는 지난 1954년 시작되어 올 해가 51번째이며, T-Mobile, 지멘스(Siemens), 소니(SONY), 파나소닉(Panasonic), 노키아(Nok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전세계 6,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디지털 경연'을 펼친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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