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헐리우드 스타일 글로벌 브랜드 지니킴, 하반기 오프라인 매장 확대
이로서 압구정 매장을 비롯하여, 삼청동, 갤러리아 백화점(압구정점), 롯데 백화점(본점, 일산점)까지 총 5개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하게 된 지니킴은 고객과의 거리를 점점 좁히며 대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서 점차 확대하고 있다.
지니킴은 각 매장마다 컬러를 모티프로 지니킴만의 차별화 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슈즈를 소개하고 있다. 기존의 블랙도어(압구정 매장), 레드도어(삼청동), 그린도어(갤러리아 백화점)에 이어, 새롭게 오픈할 롯데 백화점 본점은 오렌지 도어로 일산점은 블루 도어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컬러 컨셉의 일관되면서도 매장 분위기에 맞게 고개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전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지니킴만의 차별화 된 부티크는 오더메이드 슈즈의 특징을 잘 전달하고 부각시켰으며, 전시된 하이힐들의 향연은 여성들의 발걸음을 매장 앞에서 멈춰놓기 충분하다.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로 오픈 후 매장 방문 전 구매 고객에게 오일 페이퍼를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가을 신상 구두와 매칭하기 좋은 스타킹을 증정한다.
또한, 오픈 후 한 달간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리미티드 플랫 슈즈 라인도 선보인다고 하니, 자칭 ‘신상녀’ 를 꿈꾸는 이들은 지금 당장 롯데 백화점으로 향해보도록 하자.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은 온라인은 위즈위드(www.wizwid.com)를 통해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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