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 대학로 최고의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앵콜공연
㈜연극열전은 <늘근도둑 이야기>에 보내주시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개관 동시 공연 기념을 위해 서울복지재단과 함께 문화소외계층 객석 나눔 행사를 한다. 8월 한 달 동안 200여명의 소외계층을 초대하는 이번 행사는 더운 여름, 색다른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현철, 김원해 가세, 업그레이드 된 웃음!
박철민, 유형관, 박길수, 정경호, 민성욱 등 기존멤버가 그대로 출연해 능숙한 연기력으로 더욱 큰 웃음을 선사해 온 <늘근도둑 이야기>의 3차 앵콜 공연은 연극 <노이즈 오프> <나생문> 뮤지컬 <라디오 스타>의 서현철, <연극열전 2> 첫 번째 작품 <서툰 사람들>의 김원해, <연극열전 2> 다섯 번째 작품 <돌아온 엄사장>의 융통성 있는 경찰역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이준혁, 영화 <실미도> <흡혈형사 나도열>의 이상홍, <늘근도둑 이야기>의 초기 멤버 최덕문이 가세해 더 커진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번 <늘근도둑 이야기>의 2차 앵콜 공연 확정에 이은 원더스페이스에서의 연장 공연은 <연극열전 2>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관객과 함께 하는 연극’, ‘연극의 대중화’의 실현을 위한 <연극열전 2>의 기획 취지 실현을 위함이다. <연극열전 2>의 첫 번째 작품 <서툰 사람들>도 관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주 연장공연(3월 16일까지)에 들어간 바 있다.
인터파크 상반기 결산, 최고의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
<늘근도둑 이야기>의 흥행은 160석 안팎의 소극장 연극공연으로는 보기 드문 성과로 화제다. 공연계의 비수기인 1월 4일 공연 시작 이후 지금까지(2008년 7월 30일 기준) 누적관객 수 총 4만여장의 티켓이 예매, 유료 객석 점유율 103%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인터파크 INT(www.interpark.com)가 내놓은 ‘상반기 공연 티켓 판매 규모’에 따르면 <늘근도둑 이야기>는 그 동안 흥행 연극 자리를 고수해 오던 ‘라이어’를 제치고 연극으로는 유일하게 20위권 순위 안에 진입했다.
지방에서도 인기몰이!
<늘근도둑 이야기>의 인기는 지방초청공연의 전 좌석 매진으로도 이어진다. 거제 문화예술회관(3.28~29), 대구수성아트피아(5.3~4), 함안문예회관(5.24),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6.6~7), 대전문화예술의전당(6,26~28) 초청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출연배우인 박철민의 고향이기도 한 광주에서 열린 광주 5.18기념문화센터(7.11~12)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다. 하반기에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11.21~22)과 일산 덕양 아람누리(11.28~30)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동숭아트센터 개요
동숭아트센터는 1989년 김옥랑 대표가 세운 국내 최초의 민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전통의 현재적 재창조라는 기치 아래 공연영상문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국내외의 창조적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공연영상문화의 메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장르에 걸쳐 예술성 높은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온 동숭아트센터입니다. 이제는 공연영상 중심으로 편성된 공간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와 교육, 식음 분야를 합류시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숭홀, 소극장, 하이퍼텍나다가 공연영상문화의 주축 공간이었다면, 꼭두박물관과 꼭두카페, 놀이공간 '꼭두랑 놀자'는 전시와 교육, 식음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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