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건국대 기숙사 쿨하우스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09학년도 수시1 입학사정관전형II(자기추천)의 1박2일 합숙 심층면접에서 문흥안 입학처장이 수험생들에게 심층면접 방식을 안내하고 있다.
건국대의 ‘1박2일 합숙평가’에서는 지원자들의 잠재력과 재능을 알아보는 다양한 평가방식이 도입되었으며, 아울러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예비 대학생으로서의 대학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면접방식은 여러 명의 지원자가 함께 면접장에서 인터뷰하게 되는 ‘집단면접’, 주어진 주제에 대해 지원자 간에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면접’, 1명의 지원자와 다수의 면접관으로 이루어지는 ‘개별면접’,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진행되는 ‘발표면접’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바람직한 대학생활(주제:대학생,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에 관한 ‘미리 맛보는 교수님의 특강’(오성삼 교육대학원장)과 세계 최연소 19세 천재 교수인 ‘알리아 사버 교수와의 대화’가 마련됐으며, 이 밖에도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요가 체험과 레크레이션, 교내 산책, 웃음과 유머 특강(‘FUN한 눈으로 세상 보기’민현기 강사), 의학의 눈으로 본 ‘수험생의 수면건강’(박두흠 건국대병원 교수)등이 준비됐다.
문흥안 건국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원자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는 면접방식과 프로그램들을 도입했다”면서 “입학사정관이 전 과정에 참여해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인성과 재능, 잠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9학년도 건국대 수시1 KU입학사정관전형Ⅱ(자기추천)에는 15명 모집에 1,105명 지원, 73.67대1을 기록했으며, 1단계 전형에서 정원의 5배수인 75명을 선발, 2단계 심층면접을 거쳐 모집단위별 최대 모집 가능인원을 고려하여 15명을 최종 선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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