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광복절 전날인 오는 8월14일 저녁7시30분 김천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도립국악단 공연이 그것이다.
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기념해 전야음악제 형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리 도를 비롯한 전국 모든 광역시․도에서 전야음악제를 준비하고 있다.
국악단 김만석 상임지휘자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 국악관현악 “아리랑”
∙ 무용과 관현악 “頌光復”(김기수 곡)
∙ 거문고협주곡 “달무리” / 김남은, 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
∙ “광복절노래, 귀 기울여봐, 멋쟁이 할아버지” / 김천시립소년 소녀합창단
∙ 비보이와 국악관현악 / 비보이. 플라잉코리아
∙ 창작판소리 “심봉사 놀다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이 끝나갈 무렵인 저녁 8시50분에는 온 나라에 송창식의 “내나라 내겨레”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울려 퍼지게 된다.
바로 광역시․도별로 자체적으로 진행되던 전야음악제가 저녁 8시50분 온 국민의 동시 합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우리 도에서는 김천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100여명이 함께 출연, 도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합창무대가 펼쳐진다.
나라 없는 설움을 극복하고 독립 국가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건국은 비록 분단의 아픔을 겪게 되지만 온 국민의 피나는 노력과 의지로 가난과 절망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짧은 기간 내에 세계에 유례없는 찬란한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 왔다.
경상북도는 국민 스스로가 자축하는 화합의 장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희망과 긍지를 갖고 다가올 미래를 새롭게 준비 해 가는 300만 도민의 강인한 의지와 열정을 담고 있는 이번 공연외에도 최근 일본의 독도망언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 위해 15일 제63주년 도 단위 광복절 행사를 독도에서 개최, 다 양한 퍼포먼스와 부대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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