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제 곧 우리 곁으로 다가올 2008년 초가을에 생태와 숲에 관심 있는 사람을 위한 기초 교육 과정이 만들어진다.

숲연구소(소장 남효창, www.ecoedu.net)에서는 숲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숲생태아카데미 9월 입문과정’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숲생태아카데미 9월 입문과정은 숲연구소 생태아카데미의 기초교육 과정으로 숲과 생태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 생태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각 기관의 교사 혹은 숲을 사랑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고 흥미롭게 자연을 바라보는 방법과 생태교육에 있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을 강좌로 엄선해 개설된다.

이번 입문강좌는 총 11회(30시간)로 진행되며, 이론과 현장강의가 병행된다.

주요 교과과정(커리큘럼)은 생태적인 관점으로 숲 바라보기, 숲생태 교육의 이론과 현장교육, 숲생태현장, 수목이론과 현장학습, 들풀이론과 현장학습 등이다.

이론강의는 숲연구소 내 에코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현장강의는 서울인근지역의 숲과 경희궁, 청계산, 백사실(북한산 인근), 북한산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전반(화요일 오전 10시~1시/ 주말 오전 10시~1시), 저녁반(화요일 오후 7시~10시 / 주말 오후 2시~5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숲연구소 홈페이지(www.ecoedu.net)를 통해 오는 8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150,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숲연구소 교육팀(02-722-4527~8)로 문의하면 된다.

숲연구소 숲생태아카데미는 실제 현장에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기획, 수행할 수 있는 숲 생태 교육자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숲연구소는 2007년 5월 1일 산림청 인증 제1호 숲해설가 기초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되는 입문과정 이외에도 ‘전문가 과정’과 ‘최고지도자 과정’도 별도로 개설되어 있다.

숲연구소 개요
숲연구소는 지난 2002년 설립된 민간연구소로 일반인들을 위해 숲에 관한 이해와 숲에서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현재 많은 전문 인력이 모여 숲생태를 연구하고 체험교육을 실현해 나가며, 숲생태교육전문가(Forest Conductor)을 양성하고, 숲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교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oedu.net

연락처

숲연구소 교육팀 정은우 02-722-4527~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