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KTH’스마티’공동마케팅 지역사업자 및 가맹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제일거장(대표 이두순,www.smarty114.kr)은 지역중소상공인의 효과적 광고홍보를 통해 매출 및 수익증대 할 수 있도록 마케팅도우미 KTH’스마티’를 중심으로 공동마케팅을 기획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자영업주는 우리동네 고객에 대해 효과적으로 알리고, 인지된 고객이 찾아와서 사고, 먹고 서비스 받고, 정보 제공하고, 즐거움을 주면서 매출 및 수익을 증대하고자 하나, 비효율적인 전단지 등의 광고홍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지역광고 분야에서 8여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말부터 새롭게 서비스한 KTH’스마티’사업을 9개월 정도 제공하면서 다양한 업종, 특히 삼성 디지털프라자, 광명의 생면 복어칼국수, 대학로 신궁, 어학기 분야의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메모리1080 등에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이에 지역광고홍보 컨설팅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를 모집하여 KTH’스마티’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지역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업희망 또는 지역 대표가맹점을 희망하시고자 하는 분은 “핸드폰 열고 ‘창업지역, 성명’ 또는 ‘가입희망지역, 업종, 상점명’을 입력한 후, 02-779-6626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고 한다.

이두순 대표는 “‘스마티’는 중소자영업주를 위해 기획되었으나. 초일류기업인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리점부터 적용되다 보니, 중소 자영업주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확산에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동네 상점을 적극 유치하여 공동마케팅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히며, “이러한 역할을 지사장 중심으로 지원함으로써 자영업주는 광고홍보 아웃소싱을 통해 본업인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높이는 데 주력함으로써 매출 및 수익증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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