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수영 금메달 획득에 따라 파이팅코리아예금 추가 금리 지급

서울--(뉴스와이어)--2008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은행인 수협은행은 지난 10일 베이징올림픽 수영종목(400미터)에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 1개를 획득함에 따라 지난 8일까지 판매한 파이팅코리아예금․적금의 금리를 0.1%p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영종목(박태환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1,500미터 등)에서 추가 금메달 획득 시 파이팅코리아예금․적금의 금리를 0.1%p 추가하여 최고 0.2%p까지 추가금리를 제공할 수 있다.

2008년 3월 3일부터 베이징올림픽 개최일인 8월 8일까지 판매된 파이팅코리아예금․적금은 총 11,031계좌 예금잔액 1,241억원, 적금계약액 473억원이 판매되었고 약 1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추가금리 혜택(매 0.1%p당 1억5천4백만원, 최고 0.2%p까지)을 받게 되어 대한민국 최초의 수영종목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파이팅코리아예금․적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과 함께 수영을 비롯하여 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수영 1,500미터에서 박태환 선수의 두 번째 금메달 획득의 감격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uhyup.co.kr

연락처

통합마케팅팀 (2240-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