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올 댓 비비, 일본 QVC 홈쇼핑 방송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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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2008-08-13 10:10
서울--(뉴스와이어)--일본에 화장품 한류 바람이 거센 가운데, 비비크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일본인에게국내 비비크림은 한국식 생얼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의 아이템’으로 많은 일본 여성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것.그 가운데 국내 화장품 전문 브랜드 엔프라니 [대표 유희창]의 ‘올 댓 비비’ (50ml)가 오는 16일, 일본 최대홈쇼핑 채널인 QVC를 통해 일본 여성들을 직접 만난다.

엔프라니 올 댓 비비는 2008년 상반기 전문점 내 비비크림 매출 순위 1위 (TNS 조사 결과)를 차지한 대표 비비크림. 엔프라니 올 댓 비비는 국내 비비크림 중에서는 고가에 속하는 4만 2천원 대(국내가)로 피부 진정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미백, 자외선 차까지 가능한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매월 5천 개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제품이다.

엔프라니는 올 초부터 일본 홈쇼핑 채널 두 세 곳의 러브 콜을 받으며 일본 시장에 맞춰 패키지와 가격을 조정(380¥선)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 개척에 나서게 되었다.

특히 이번 QVC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엔프라니올댓 비비는 초도 물량만 7만 여 개로 엔프라니 올 댓 비비에 거는 기대는 물론 일본 시장 내 국내 비비크림 열풍을 짐작할 수 있다.

엔프라니 마케팅 관계자 오수미 팀장은 “비비크림은 트렌드에 유난히 민감하고 이를 발 빠르게 수용하는 일본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제품이니만큼 앞으로도 일본 시장 내 비비크림의 열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이번 엔프라니 올 댓 비비의 QVC 홈쇼핑 진출은 일본 바이어에게 신뢰의 지표가 되는 만큼 향후 일본시장 판로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npr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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