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중앙청사의 로비는 다소 어둡고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70년 12월 중앙청사 건립이후 38년간 사용하여왔던 천정과 조명기구를 에너지 절약형 조명기구(LED)로 교체하여,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밝은 로비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노후화된 구내식당, 농협, 우체국, 매점, 약국, 서점, 피트니스 센터 등 후생 및 편의시설에 대해 이용자들의 욕구를 최대한 반영하여 실내 환경과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특히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설의 경우 위생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방기구 등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였다.
또한 장애인이 청사 방문시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장애인 리프트만 설치되어 있는 후문에 장애인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하여 장애인의 공공청사 방문 및 이용이 용이하게 된다.
아울러 “공공청사 개방지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방문고객이 로비까지 자유롭게 출입함으로써 개방공간(자유출입구역:로비)과 비개방 공간(업무구역)을 구분하는 게이트를 로비 출입구쪽에 설치하여 정부청사의 출입편의를 제공하면서 국가중요시설인 정부청사의 보안과 방호 대책을 지원하게 하였다.
“스피드 게이트”는 공무원, 기자, 방문고객 등이 공무원증, 상시출입증(기자 포함), 일일 방문증을 발급받는 경우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청사 사무실 출입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는 로비 재개관에 맞추어 그동안 다소 혼란스러웠던 각종 시설물을 재배치하고 안내사인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방문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하고자 하는 곳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후생 및 편의 시설, 로비 등 공용공간의 지속적 환경개선으로 고객의 수요에 부응하는 질 높은 청사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부청사 환경을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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