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여의도 벚꽃축제를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국회의사당 주위 마포대교에서 서울교에 이르는 2.1㎞ 구간 벚나무 636그루 아래 보도에 투광조명(Up-light) 354개를 설치함으로써 여의도 벚꽃축제를 야경이 환상적인 서울의 대표축제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3월말까지 조성완료 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4월 5일부터 12일로 예정된 ‘여의도 벚꽃축제’는 가을에 개최되는 월드컵공원 억새축제, 남산 소나무축제와 더불어 서울시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주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구에 의뢰해 진행중인 설치공사 이후 이 시설들은 자치구에서 관리하여 사계절 야간마다 색색의 조명을 쏘아올림으로써 시민과 국내·외관광객에게 항구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여의도를 서울의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조명연출 및 운영계획
- 봄/겨울 (WHITE) : 화사한 나들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봄철 백색의 화려함을 표현하고 동절기 나무줄기를 백색의 눈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 연출
- 여름날 (GREEN) : 초록빛 칼라로 낭만적이고 시원한 밤 분위기 표현
- 낙엽의 계절(YELLOW) : 노란색 칼라로 분위기 있는 가을거리 조성
※ 운영시간
동절기→18:00~01:00까지 점등(필요시 조정) 하절기→20:00~01:00까지 점등( “ )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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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 온수진6360-4609/010-8566-5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