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사진을 배경으로 ‘독도, 우리의 아침’이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이 스티커는 소형(정사각형)과 중형(직사각형) 2종으로 제작됐다. 소형은 승합차와 승용차용이며, 중형은 버스나 대형차량용으로 디자인됐다.
또 외국인들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한글 문구 아래, 소형과 중형 스티커에 각각 ‘I Love Dokdo’(독도를 사랑해요)와 ‘Dokdo Belongs to Korea’(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영어 문구도 새겨 넣었다.
스티커는 양면 인쇄로 차량 안팎 어느 쪽에서든 부착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스티커에 대한 주문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제작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시민단체 등이 독도홍보(공익)를 목적으로 스티커의 서체, 레이아웃 등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다면 이를 허용할 방침이다.
‘독도 우리의 아침’ 이라는 문구는 독도가 우리나라의 동쪽 끝에 위치한 섬으로, 독도에서 대한민국의 일출과 아침이 시작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스티커의 ‘독도’ 서체는 남대문 복원공사 외벽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대로’, 드라마 ‘대왕세종’ꡐ엄마가 뿔났다ꡑ등을 쓴 캘리그래피 전문가 강병인씨의 작품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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