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을 주제로 한 봉사단원들은 8월 5일 다운증후군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는 김포소망의 집을 방문으로 10일간의 나눔 퍼레이드를 시작하였으며, 8월 8일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청소년 130여명을 대상으로 전세계 굶주린 어린이들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영양죽 체험,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등 ‘청소년 기아체험캠프’를 개최하고, 난민 아동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하여 월드비젼에 기부하였다.
또한 8월 12일부터는 강원도 인제 원대리에서 농촌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여 14일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원대리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나의 꿈’을 주제로 종이인형극 공연, 성격유형지표검사(MBTI) 실시, 글라이딩 만들기 등 산골공부방 학습 지원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오지 마을 주민들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마을 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다문화가정과 삼성어린이박물관 나들이하기, 동대문복지관 아동들과 함께 문화체험하기, 등산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등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쳐나갔다.
10일간의 나눔 퍼레이드는 8월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도서관에서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 인형극 ‘즐거운 동물농장’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형극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은 아이디어를 짜내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국가인권위원회, 무지개청소년센터 관계자 등 전문가 감수까지 받았다.
전경련 대학생 사회봉사단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다문화․지역사회, 문화예술, 환경 등 5개 분야 13개 팀 총 18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우리 사회의 사회적 이슈를 찾아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자원봉사활동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셀프(Self)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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