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에서는 8.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 지난 7.23~7.26 기간중 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충북지역 등에 피해복구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조기 복구하도록 관계부처에 조치하였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봉화군을 비롯한 67개 시군구에 대한 복구비 지원액은 총 1,156억원으로써 국비 715억원, 지방비 141억원, 자체복구 300억원이며, 시도별로는 경북 775억원, 경기 202억원, 충북 137 강원 등 42억원 등이다.

이번 복구계획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교량 131개소, 하천 271개소, 산사태 33개소 등 피해시설에 대해 조기 복구사업을 추진토록 하였으며, 유실․침수된 농경지 245ha, 주택 805동, 축사 131동 등 농어업시설과 생계유지를 위한 이재민구호 및 생계지원비, 고등학생 학자금 등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국세 및 지방세 감면, 영농․영어자금 상환연기 등 이재민들이 조기에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음

특히,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및 공공시설 피해가 많이 발생한 점을 감안 산사태 위험지구에 대한 피해방지대책 강구토록 하였음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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