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대한민국 60년의 경제·사회상 변화
1. 국토·인구·기후
국토면적은 1949년에 비해 6.5%(여의도 면적의 725배) 증가
o 국토면적은 1949년에 9만3,634㎢에서 2007년 9만9,720㎢로 6.5%(6,086㎢)증가
- 이는 여의도 면적(8.4㎢)의 725배, 제주도 면적(1,848㎢)의 3.3배가 늘어난 것임
o 농경지 면적은 1949년 2만535㎢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 증가하다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1만9,901㎢로 나타남. 임야면적도 1960년 전 국토의 67.2%에서 2007년에는 64.8%로 감소하였음
o 대지면적은 1960년 1,205㎢에서 2007년 2,611㎢로 2.2배 이상 증가하였고, 공장용지 및 학교용지도 1980년에 비해 각각 6.6배, 2.2배 증가하였음
인구는 1949년 2,019만명에서 2007년 4,846만명으로 2.4배 증가
o 인구는 1949년 2,019만명에서 1967년에 3천만명, 1984년에 4천만명을 넘어섰으며, 2007년에는 4,845만6천명으로 1949년에 비해 2.4배 증가하였음
o 연령계층별 인구구성비는 15세미만 인구가 1955년 41.2%에서 2007년 18.0%로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65세이상 인구는 1955년 3.3%에서 2007년 9.9%로 3배나 늘어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o 노령화 지수는 1955년 8.0에서 2007년 55.1로 높아졌으며, 노년부양비도 1955년 6.0에서 2007년 13.8로 2.3배 증가하였음
o 가구수는 1955년 379만1천 가구에서 2007년 1,588만7천 가구로 4.2배로 늘어났으나, 평균가구원수는 5.5명에서 2.9명으로 가구당 2.6명이 줄어듦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2007년 1.26명으로 3.27명 감소
o 출생아수는 1970년 100만7천명에서 꾸준히 감소하여 2007년에는 49만7천명으로 1970년에 비해 절반이하로 하락하였음
- 조출생률은 1970년 인구천명당 31.2명에서 2007년에는 10.1명으로 1/3 수준 아래로 떨어졌음
- 합계출산율은 1970년 가임여성 한 명당 4.53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1.26명으로 3.27명 감소하였음
o 출생성비(여아 백명당 남아수)는 1970년 109.5명에서 점차 증가하여 1990년에는 116.5명까지 높아졌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07년 106.1명으로 낮아졌음
기대수명은 1970년 61.9세에서 2006년 79.2세로 17.3세 증가
o 기대수명은 1970년 61.9세에서 2006년 79.2세로 17.3세가 늘어났음
- 남자는 58.7세에서 75.7세로 17.0세가 늘어났고, 여자는 65.6세에서 82.4세로 16.8세가 늘어났음
o 우리국민 전체의 중위연령은 1960년 19.0세에서 2006년 35.4세로 16.4세가 높아졌음
- 남자는 18.2세에서 34.5세로 16.3세가 높아졌고, 여자는 19.8세에서 36.4세로 16.6세가 높아졌음
서울의 평균기온은 1948년 11.7℃에서 2007년 13.3℃로 1.6℃상승
o 서울의 연간 평균기온은 1948년 11.7℃에서 2007년 13.3℃로 1.6℃ 상승하였고, 10년간 평균기온 역시 1948~1957년 11.1℃에서 1998~2007년 13.0℃로 1.9℃ 상승하였음
o 1948년과 비교하여 가장 큰 기온차를 보인 도시는 대구(12.9→15.0), 울산(13.3→15.0) 등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기온차를 보인 곳은 여수(14.3→14.6), 목포(14.0→14.5) 인 것으로 나타남
2. 국민계정·산업구조
1인당 국민소득은 1953년 67달러에서 2007년 2만 달러를 돌파
o 국내총생산(GDP)은 1953년 13억달러에서 1972년에 100억달러대, 1986년에 1,000억 달러대, 1995년에 5,000억달러를 넘어 2007년 현재 9,699억달러로 1953년에 비해 746배 증가하였음
o 1인당 국민소득(GNI)은 1953년 67달러에서 1977년에 1천달러대, 1989년에 5천달러대, 1995년에 1만달러대를 넘어 2007년 20,045달러로 2만달러 시대로 진입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54년 이후 연평균 6.8% 기록
o 국내총생산(GDP)은 지금까지 1956년(-1.3%), 1980년(-1.5%, 제2차 석유파동), 1998년(-6.9%, 외환위기) 세 차례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증가하여 그동안 연평균 6.8% 성장하였음
o 주요 산업별로 살펴보면
- 농림어업은 1960년이후 감소세를 보여오다 2000년이후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냄
- 제조업은 석유파동, 외환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인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 서비스업도 외환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전체산업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은 1953년 40.0%에서 2007년 57.6%로 17.6%p 증가
o 산업구조는 1953년에는 농림어업 47.3%, 광업․제조업 10.1%, 서비스업 40.0%로 농립어업의 비중이 높았으나 1960년대 이후부터 제조업분야가 성장하였으며, 1980년대부터는 서비스업의 성장이 두드러져 2007년에는 서비스업 57.6%, 광업․제조업 28.3%, 농림어업 3.0%로 변하였음
- 1953년에 비해 2007년에는 서비스업의 비중은 17.6%p, 광공업은 18.2%p 높아진 반면, 농림어업의 비중은 44.3%p 감소하였음
o 제조업구조도 1953년 경공업 중심(78.9%)에서 2007년에는 중공업 중심(83.1%)으로 변화하였음
농가인구비중 1949년 71.4%에서 2007년 6.8%로 줄어
o 농가수는 1949년 247만4천가구에서 1970년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절반 수준인 123만1천가구로 줄어들었음
o 농가인구는 2007년 327만4천명(총인구대비 6.8%)으로 1949년 1,441만6천명(총인구 대비 71.4%)의 22.7% 수준이며, 농가당 인구는 2.7명으로 1949년 5.8명보다 3.1명이 감소하였음
o 농가인구를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2007년 14세이하 인구의 비율은 9.4%로 1970년 45.2%의 1/5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65세이상 인구의 비율은 32.1%로 1970년 4.9%의 비해 6.6배 수준으로 증가하여 농가인구 3명중 1명은 65세이상 인구인 것으로 나타남
제조업 사업체수 1955년 8,800개에서 2006년 11만 9,200개로 증가
o 제조업부문 종사자수 5인이상 규모의 사업체수는 1955년 8천8백개에서 2006년 11만9천2백개로 13.5배 증가하였음
- 섬유,의복 및 가죽 제조 사업체수는 1955년 약 3천개에서 2000년 약 2만1천개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2006년에 약 1만9천개로 감소하였음
- 한편 조립금속제품, 기계 및 장비제조 사업체수는 1955년 900개에서 2006년 5만3천개로 급신장하였음
o 제조업부문 종사자수는 1955년 20만4천명에서 2006년 291만명으로 14.2배 증가
- 음,식료품 및 담배, 섬유,의복 및 가죽업 종사자는 1955년 58.1%를 차지하였으나 2006년 16.2%로 감소
- 조립금속제품, 기계 및 장비제조업 종사자는 1955년 8.8%에서 2006년 55.3%로 증가
․ 조강생산은 1962년에 비해 396배 증가
․ 자동차생산은 1962년에 비해 2,270배 증가
․ 선박건조량은 1970년에 비해 1,482배 증가
․ 반도체생산량은 1980년에 비해 181배 증가
o 조강생산은 1962년 13만M/T이었으나 1968년 포항제철소의 탄생과 1986년 광양제철소의 준공 및 설비투자로 2007년 5,152만M/T으로 396배 증가하였음
o 자동차는 1962년 1,800대 생산에서 2007년에는 2,270배가 증가한 408만6천여대를 생산하여 이중 69.7%인 285만여대를 수출하였음
o 선박은 1973년 1만2천GT 생산에서 2006년 1,482배 증가한 1,778만3천GT을 생산하였고, 그중 1,777만4천GT을 수출하였음
o 반도체완제품 생산은 1980년 1억7천만달러에서 2007년에는 306억8천6백만달러로 181배 증가하였고, 반도체 완제품 및 반제품 수출도 1980년 9억6천5백만달러에서 2007년에는 390억4천5백만달러로 40배 증가하였음
총발전량은 1948년 694GWh에서 2007년 40만3,124GWh로 581배 증가
o 총발전량은 1948년 694GWh에서 2007년 현재 40만3,124GWh로 581배 증가했으며 1인당 전력소비량도 2007년 7,607KWh로 1960년 46KWh에 비해 165배 증가하였음
o 발전 종류별로 보면 1948년에는 수력이 34.9%, 화력이 23.8%였으나, 2007년에는 화력 63.3%, 원자력 35.5%, 수력 1.3% 순으로 화력과 원자력의 비중이 높아졌음
- 1970년에는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울산화력발전소가 준공되었으며, 1978년 고리1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시작으로 현재 총 20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음
3. 노동·가계·물가
경제활동참가율은 1963년에 비해 5.1%p 증가, 실업률은 5.1%p 감소
o 경제활동참가율은 1963년 56.6%에서 2007년에는 61.7%로 5.1%p 증가하였음
-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78.4%에서 73.9%로 4.5%p 감소한 반면,
여성은 37.0%에서 50.1%로 13.1%p로 증가하였음
o 실업률은 1963년 8.1%에서 2007년 3.0%로 5.1%p 감소한 반면, 고용률은 1963년 52.0%에서 2007년 59.8%로 7.8%p 증가하였음
여성의 취업 비중은 1963년 34.8%에서 2007년 41.9%로 7.1%p 증가
o 취업자수를 살펴보면 1963년 756만3천명에서 2007년 2,343만3천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음
- 성별로 보면, 남성은 493만명에서 1,360만7천명으로 2.8배 증가, 여성은 263만3천명에서 982만6천명으로 3.7배가 증가하였음. 여성의 취업비중도 1963년 34.8%에서 2007년 41.9%로 7.1%p 증가하였음
o 산업별 취업자의 구성비도 농림어업은 크게 감소한 반면, S.O.C 및 기타서비스업은 1963년 28.3%에서 2007년 75.0%로 크게 증가하였음
식료품비에서 외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963년 7.5%에서 2007년 49.5%로 6.6배 증가
o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소득은 2007년 367만5천원으로 1963년 5,990원에 비해 614배나 커졌음
o 가구의 소비지출도 같은 기간동안 6,070원에서 234만9천원으로 387배 증가하였음
- 비목별로 보면 식료품비의 비중이 61.3%로 소비지출의 2/3정도를 차지하였으나 2007년에는 25.2%로 절반 이하로 크게 하락하였음. 그러나 식료품비 중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963년 7.5%에서 49.5%로 6.6배나 증가함
- 그 이외에 교육, 교양․오락, 교통․통신의 지출비중은 1963년에 각각 4.8%, 0.7%, 2.6%에 불과하였으나 2007년에는 각각 12.0%, 5.1%, 17.9%로 큰 폭 상승하였음
소비자물가상승률 1948년 58.3%에서 2007년 2.5%로 안정
o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948년 58.3%에서 1950년에는 167.5%까지 치솟았다가 1960년대에는 점차 안정되었으나, 1979년 2차 석유파동에 따른 원유 및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1980년 28.7%까지 급등하였음
o 1980년도이후에는 5% 이내의 물가상승률을 유지해 오다 외환위기를 맞아 1998년 7.5%까지 상승하였음
o 2000년이후에는 3%내외의 낮은 상승세를 지속하였으나, 금년 들어 유례없는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의 영향으로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4. 무역·국제수지·외환
무역규모는 1948년 2.3억 달러에서 2007년 7,283억 달러로 3,167배 증가
o 무역규모는 1948년 2억3천만달러에서 2007년에는 7,283억3천5백만달러로 3,167배 증가하였음
- 수출은 1948년 2천2백만달러에서 2007년 3,714억9천만달러로 16,886배 증가, 수입은 1948년 2억8백만달러에서 2007년 3,568억5천만달러로 1,716배 증가함
o 수출상품 구조는 1960년에는 1차산업이 45.4%, 경공업제품이 45.4%로 노동집약적인 상품이 대부분이었으나, 1980년 이후 자동차, 선박, 반도체, 철강판 등 중화학제품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2007년에는 총수출액의 91.5%를 차지하였음
원유도입량은 1964년에 비해 150배, 원유도입 비용은 4,655배 증가
o 1964년 원유도입량은 약584만Bbl, 원유도입비용은 1,300만달러였으나 2007년에는 8억7,254만Bbl, 도입비용은 605억달러로 각각 150배, 4,655배 증가하였음
o 원유도입단가는 1964년 배럴당 2.2달러에서 2007년 69달러, 2008년에는 100달러를 넘어섰음
- 1970년대 1,2차 오일쇼크를 거치면서 급상승하여 1981년 35.51달러를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하여 안정세를 유지하였으나, 1990년 후반부터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함
세계무역 점유비중은 1960년에 비해 수출 90배, 수입 9배 증가
o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60년에 수출 0.03%, 수입 0.27%에서 2007년에는 수출 2.7%, 수입 2.5%로 각각 90배, 9배 높아졌음
o 무역상대국수는 수출은 1960년 59개국에서 2007년 227개국으로 증가하고, 수입은 1960년 50개국에서 2007년 219개국으로 증가하였음
o 수출품목수는 1960년 섬유, 합판 등 712개에서 2007년 반도체, 자동차 등 8,641개로 증가하고, 수입품목수는 1960년에 원목 및 원유 등 1,439개에서 2007년 자동차 및 부품 등 10,575개로 증가하였음
경상수지 1950년 2천3백만달러에서 2007년 59억5천만달러로 증가
o 경상수지는 상품 및 서비스수지가 1950년 이후 1997년까지 만성적인 적자(1986∼1989년 제외)를 보여왔으나 1998년부터 상품수지의 흑자가 지속되었으며, 2007년에는 경상수지가 59억5천4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음
o 자본수지는 1998년 일시적 적자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여, 2007년에는 62억3천2백만달러를 기록하였음
외환보유액 1960년 1.6억달러에서 2007년 2,622억달러로 증가
o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960년 1억6천만달러에서 1996년 332억4천만달러까지 증가하다 1997년 204억달러로 떨어져 외환위기를 초래함. 이후 외환보유액은 꾸준히 증가하여 2007년말 현재 2,622억달러를 보유하고 있음
o 대외채무는 1970년 26억달러에서 1997년 1,742억달러로 계속적으로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하였으나, 2007년 현재는 3,822억달러에 달하고 있음
o 한편, 대외채권은 1994년 716억달러에서 빠르게 증가하여 2000년에는 1,670억달러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대외채무를 추월함으로써 순채권국으로 전환됨. 2007년 현재 순채권규모는 355억달러에 이름
5. 교육·사회·보건
초등학교 교원1인당 학생수는 1952년 60명에서 2007년 22.9명으로 감소
o 초등학교의 교원1인당 학생수는 1952년 60.2명에서 2007년 22.9명으로 감소함
- 중학교, 고등학교도 41.8명, 37.9명에서 각각 19.1명, 15.3명으로 감소하였음
o 반면, 대학의 경우 교원1인당 학생수가 1965년 전문대학 26.0명, 대학교 19.9명에서 2007년에는 전문대학이 68.1명, 대학교 36.4명으로 크게 늘어났음
인구 천명당 혼인건수는 1980년 10.6건에서 2007년 7.0건으로 감소
o 혼인건수는 1970년 29만5,137건에서 1980년 40만3,031건으로 36.6% 상승하였으나 2007년 에는 34만5,592건으로 1980년에 비해 14.3% 감소하였음
- 조혼인율은 1970년 인구천명당 9.2건에서 1980년에는 10.6건으로 상승하였다가 그 후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인구천명당 7.0건으로 1980년 대비 3.6건 감소
- 평균 초혼연령은 1990년에 남성 27.8세, 여성 24.8세에서 2007년에는 남성 31.1세, 여성 28.1세로 남녀 모두 3.3세가 높아졌음
o 이혼건수는 1970년 1만1,615건에서 2007년에는 12만4,590건으로 10.7배 증가하였음
- 조이혼율은 1970년 인구천명당 0.4건이었으나 2007년에는 2.5건으로 증가
- 한편, 평균동거기간은 1990년 7.7년에서 2007년에는 11.5년으로 3.8년 늘어났음
주택보급률은 1970년 78.2%에서 2006년 107.1%로 상승
o 주택보급률은 1970년 78.2%에서 1980년 후반까지 하락하다가 2006년 107.1%로 상승하였음
o 주택유형별로 보면, 1980년까지는 단독주택 건설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1981년이후부터 아파트 건설이 주를 이루면서 2006년에는 주택건설의 87.9%를 아파트가 차지하였음
o GDP대비 주택투자율은 1965년 1.5%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 수도권 신도시건설로 1990년 8.8%, 1991년 8.9%로 최고 호황을 맞이한 후, 점차 낮아져서 2006년 4.7%를 기록하였음
도로연장 1947년 2만4천km에서 2007년 10만3천km로 4.2배 확충
o 도로연장은 1947년 2만4,433㎞에서 2007년 10만3,019㎞로 4.2배(7만8,586㎞) 확충됨
- 이는 경부고속도로 총연장(416km)의 189배, 남한 해안선 길이(2,413km)의 32.6배가 늘어난 것
o 경인고속도로 등 고속국도가 준공되기 시작한 1968년의 고속국도 연장은 87km에 불과했으나 2007년에는 3,368km로 39배(3,281km) 늘어남
- 일반국도 및 지방도의 경우도 1947년 각각 5,213km, 10,124km던 것이 2007년 13,832km, 18,175km로 2.7배(8,619km), 1.8배(8,051km) 증가
o 도로포장율은 1960년 3.7%였던 것이 1970년대 국도포장 본격화 사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2007년에는 78.3%로 비약적 증가
상수도보급률 1955년 16.1%에서 2006년 91.3%로 증가
o 상수도 보급률은 1955년 16.1%에서 2006년 91.3%로 증가하였고, 1인 1일 급수량도 1955년 71ℓ에서 2000년도 380ℓ까지 늘어났다가 2006년에는 346ℓ로 낮아졌지만 1955년에 비하면 4.9배 증가하였음
o 상수도 생산능력인 시설용량은 1955년 27만톤에서 2006년 3,113만8천톤으로 115배 증가하였으며, 급수량에 대한 시설용량도 1980년 1.3배에서 2006년 2.0배로 증가하였음
자동차등록대수는 1955년 1만8천대에서 2007년 1,643만대로 913배 증가
o 자동차등록대수는 1955년 1만8천여대에 불과하였으나 1990년대 후반기에는 1천만대 시대를 열었으며 2007년에는 1,643만대로 증가하였음
o 자가용은 1970년 4만6천대로 100가구당 1대 가량 정도 보유에 머물렀으나, 2007년에는 1,549만 6천대로 100가구중 94가구 이상이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자가용 승용차는1,167만4천대로 75.3%인 것으로 나타났음
1949년 1,000명 중 2명이 일반전화기 보유
2007년 10명 중 9명이 휴대전화기 보유
o 일반전화 가입자수는 1949년 4만1천명에서 2007년 2,313만명으로 564배 증가하여 천명당 2명에서 477명으로 증가하였음
o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1984년 3천명에서 2007년 4,350만명으로 14,499배 증가하였으며, 이는 인구천명당 898명으로 10명중 9명이 휴대전화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o 초고속인터넷은 1998년에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4년 만인 2002년에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 2007년 1,471만명으로 나타남
인구천명당 의사수 1953년 0.3명에서 2006년 2.2명으로 증가
o 병·의원수는 1953년 4,306개에서 2006년 51,286개로 12배 늘어났으며, 의사수도 1949년 6,032명에서 2006년 104,132명으로 17배 증가하였음
- 이에 따라 인구천명당 의사수도 1949년 0.3명(의사 1인당 인구수 3,343명)에서 2006년에는 2.2명(의사 1인당 인구수 464명)으로 증가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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