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 숭례문 옆 도로에 그림으로 복원되다
이는 광복 63주년을 맞아, 화재로 훼손된 숭례문을 화재이전의 모습으로 복구함은 물론, 일제에 의해 훼손된 성곽도 원형을 찾아 복구하겠다는 ‘숭례문복구기본계획’ 원칙을 재천명함과 동시에 숭례문이 서울성곽의 4대문 중 하나임을 알리기 위함으로, 숭례문과 연결된 서울성곽자리를 도로에 성곽돌을 그려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서울성곽》
ㅇ 조선 태조 4년(1395)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고 한양을 방위하기 위해 쌓은 성곽으로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도성(都城), 총길이는 약 18㎞이나 일제때 도심지 내의 성곽은 대부분 없어짐.
ㅇ 석성과 토성으로 쌓은 성곽으로 동의 흥인지문, 서의 돈의문, 남의 숭례문, 북의 숙정문 4대문을 둠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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