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축산당국은 WTO, 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사료 값 및 유가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돈산업을 활성화 하고자 도내에서 생산되는 돼지고기 비선호부위(전후지 및 등심)를 가열 가공하여 일본에 수출할 작업장을 육성지원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양돈산업은 1999년 약8만톤(생산량의11%)의 돈육을 일본에 수출하였으나 2000년 구제역 발생으로 수출이 중단된데 이어 2002년 돼지콜레라가 발생 예방접종을 실시함에 따라 현실적으로 돈육(생육)의 대일 수출이 불가능한 상태이나, 최근 일본 돈육가공제품 주요 수입국인 중국의 돼지 값 상승과 만두파동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라북도에서는 수입위생조건과 관련이 없는 가열 가공돈육을 일본에 수출하고자 장수군 장계면에 있는 (주)썬즈웰에 50억원(국비융자)의 사업비를 지원 수출작업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공장이 준공되어 수출이 시작되면 그동안 양돈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가져왔던 비선호부위의 재고문제 해결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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