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도청에서 한명규 도 정무부지사와 김찬기 전북체신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특송(EMS) 이용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식을 갖고 수출기업 물류지원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다고 양 기관은 밝혔다.
이로써 도내 70여개 수출업체가 최대 10% 이용요금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등 고유가로 고통 받는 중소기업들에게 상당한 물류비 절감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전북도와 체신청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전라북도는 수출 중소기업이 우체국 국제특송(EMS) 이용에 대한 할인 및 우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참가업체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전북체신청은 기업체 소재지 지정우체국을 통해 다양한 국제특송(EM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체국 국제특송 EMS는 긴급하고 안전한 송달이 요구되는 서류나 물품 등을 접수 후 1~3일 안에 해외에 배달해주는 특송서비스로 현재 미국, 일본 등 200여 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물류비 절감과 수출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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