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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15:39
부산--(뉴스와이어)--정부의 방침에따라 3월부터 부산시 모든 초.중.고교에 주5일수업제가 도입되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를 중심으로 주말을 활용한 문화체험이나 여행 등의 현장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벼룩시장(대표 최상인)은 지역기업으로서 주5일수업제의 취지를 살리고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벼룩시장이 주최하는 부산 어린이문화체험교실(www.kidwill.com)을 2005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개최한다.

어린이문화체험교실(www.kidwill.com)은 부산벼룩시장이 2001년 4월부터 약 4년간 시행하고 있는 기업문화행사로써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월1회 부산지역 초등학생 3.4.5.6학년을 대상으로 개최되고있다. 본 행사를 통해 참가어린이들은 부산경남지역의 각종 문화 및 자연체험과 산업시설들을 탐방하고 평소 학교 및 도시생활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여러 종류의 현장체험을 통해 정서함양은 물론 집을 떠나 부산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공유하고 독립심도 기르는 기회가 되고있다.

지난 2월27일 개최된 46기 어린이문화체험교실"우주항공체험"에 자녀 2명을 참가시킨 한 보호자는"우리 아이들을 처음 내가 탄 차가 아닌 아이들만 가는 여행에 보내 기대감과 걱정이 수없이 교차하였으며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내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하지만 행사를 마치고 버스에서 아이들이 내리는 모습을 봤을 때 어찌나 기특하고 대견하던지 눈에서 감동의 눈물이 나올 뻔 했습니다. 체험이야기를 나에게 조잘조잘 대는 모습에 우리아이들이 정말사랑 스러웠습니다"라는 소감을 행사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앞으로 부산벼룩시장은 주5일수업제의 취지에 맞는 보다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기업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오는 3월26일(토)에 개최되는 47기 어린이문화체험교실"물로켓만들
기"는 3월2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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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디어윌 경남지역본부 기획실 김현석 051-852-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