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인연합회(회장 차수길)는 내일(8. 20)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재래시장 상인 경영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설현대화, 경영현대화를 통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박승제 한국유통과학연구소장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활성화 방안’특강을 비롯해 우수시장 사례발표, 각종 안전교육 등 순으로 진행될 이날 교육은 지역경제와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경영마인드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지역경제와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 해 중구 부평시장 등 16개 시장에 126억원을 지원하여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확보, 냉․난방시설, 전기․소방 등 설비 시설 등 시장의 환경개선과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시설현대화와 병행하여 시장의 경영현대화사업 지원을 위해 고객지원센터 설치, 상권 활성화연구용역, 이벤트․홍보사업, 상인대학, 우수점포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부산시와 상인연합회는 상인조직을 강화하고 지역거점시장을 육성 지원하면서 시장 상인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하여 변화하는 재래시장, 경영마인드 업그레이드 등 친절하고 활기에 찬 재래시장이 되도록 재래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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