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에 대비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에너지시민연대가 개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 행사인 이번 행사는 민․관 합동으로 열려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서도 부산에너지 시민연대 주관으로 폐식용유로 만든 바이오디젤 체험행사(10:00~12:00), 피크시간 1시간 에어컨 끄기(14:00~15:00), 소등행사(21:00~21:05), 녹색에너지 한마당(16:00~19:00) 등 다채로운 축제형식의 프로그램이 영도구 동삼동 벽산비치타운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부산시도 에너지 문제는 정부나 기업 등 어느 한 분야의 힘만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는 인식하에 간소복 차림 근무로 체감온도를 낮춤으로써 냉방량을 줄이고 승용차 홀․짝 제도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운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문제 및 심각성에 대한 시민인식을 확대해 시민들로 하여금 에너지절약 등 기후변화 문제해결에 관심을 갖고, 에너지 저소비형 생활창출을 통한 에너지 저소비 도시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밝히고,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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