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2010년 친환경농산물 저농약인증 폐지와 관련하여 저농약 인증비율이 가장 높고 무농약 이상 인증으로 재배하기가 어려운 과수분야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과수는 쌀, 채소 등 타 작목에 비해 병충해가 심한 작물로 저농약인증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타작목에 비해 높다.(저농약인증 86%)

따라서 저농약인증 폐지시 과수농가들의 무농약 이상으로 단계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 방법이 없고 고품질 과실생산 의욕상실 뿐만아니라 오히려 환경오염 까지도 예상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도는 무농약 이상 비율이 타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전국 30%, 전북 49%) 어려움이 적을 것으로 사료되나, 2010년 친환경농산물 무농약인증 폐지에 대비해 지금부터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취득토록 농업인 교육과 무농약 이상 인증확대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친환경농업을 지속 실천토록 유도하고, 무농약 이상 인증을 받지 못하는 농가는 GAP인증으로 전환을 유도하여 소비자가 우리도 농산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계획이다.

과수단지에는 친환경농업 자재생산시설․장비 등을 확대 지원하여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에 저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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