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발된 ‘2008년 하반기 세계문화도시통신원’ 32명은 유럽 8개국 16명, 아시아 11개국 12명, 아메리카 3개국 3명, 오세아니아 1개국 1명으로 미술, 영화, 공연, 건축, 방송, 전시기획 경력자 및 현지 관광과 공무원 등 다양한 해당 분야 이력과 열정을 갖추었다. 이번 선발에는 독일, 필리핀,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등 4개 국가의 현지인 문화종사자 4명을 비롯해 지난 2007년 및 2008년 상반기 중 문화도시 통신원으로 선발, 우수한 수행업무 평가를 인정받은 기 세계문화도시 통신원 5명이 포함되었다.
지난 8월 13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통신원들은 2008년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글과 사진, 영상 등을 통해 세계 27개 도시의 다채로운 문화소식을 전달한다. 통신원들은 현지의 축제나 프로그램, 새로운 문화예술계의 소식들을 취재하여 생생한 현장을 전해줌으로써 아시아 문화 교류의 첨병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의 교류사업 추진 시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 현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한다.
통신원이 보내오는 문화 소식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뿐만 아니라 문화원, 홍보관, 문화체육관광부 전체가 공유, 세계문화정보 DB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세계 통신원들의 취재 활동을 통해 기사뿐만 아니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보해 나감으로써 대중들에게 아시아와 세계 여러 국가의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 소식을 제공하게 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이병훈 단장은 “문화는 타 문화와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진정한 문화적 가치를 발한다”며 “이번에 선발된 32명의 통신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의 문화 소식을 국내에 전해주어 세계의 문화 동향을 이해하고 문화 도시 간 교류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하반기, 유럽 및 아시아 7개국의 총 7명의 통신원으로 시작한 ‘세계문화도시통신원’은 2008년 상반기에 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도시를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총 13개국 16개 도시 21명의 통신원으로 나라·도시·인원을 확대했다. 이번 2008년 하반기에는 북미와 오세아니아 권역까지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2-3704-3450)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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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교류협력과 배진희 02-3704-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