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 6개부가 후원하며, 우수 경영혁신, 우수 문화관광상품개발, 우수 농산물, 우수 기업환경 개선, 우수 환경관리 등 9개 분야에 걸쳐 각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대구건설을 위해 지식창조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아 내륙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대구 국가과학산업단지를 조성,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조성, 이시아폴리스와 테크노폴리스 조성, 도심산업단지을 재정비하는 등 지식기반 첨단사업 인프라를 확충하여 왔다.
또 대구경북 디자인센터 건립, 각종 컨벤션 유치, 2013년 세계 에너지 총회 유치, 대구경북 무역회관 건립, 성서 종합비지니스 센터 건립 등으로 지식서비스 산업기반을 구축하였다.
이와 함께 매출액 1,000억, 고용 100인 시상 기업에 대한 “대구 천억클럽 기업 CP 운영”, 대구에서 창업 30년 종업원 30명 이상 기업에 대한 “대구 3030기업 지정” 중소기업대상 시상, 기업인 의전행사 우대 등으로 우수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기업현장 Vj특공대 운영과 매출 1조원 달성 2개 기업에 대해 기업 이름의 교차로명 지정, “스타기업 100육성” 지정 운영과 3,000억 희망경제 투자펀드 조성, 노사화합 정책을 적극 전개하여 지역의 노사분규가 2007년도 2건에 불과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되었다.
한편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의 차별화된 발전전략과 다양한 활동상을 적극 홍보하고 공유하여 지역의 발전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하고 있으며, 시상은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제5회 지방자치경영대전의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구시 전태환 자치행정과장은 “지방자치단체별 9개 분야의 우수시책에 대해 시상을 하지만 대구시에서 기업환경개선 분야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대구 건설을 위해 경제 살리기에 노력해 온 결과”이며, “대구시의 노력을 중앙정부에서 알아주는 기회”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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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 주민생활지원담당 박종률 053-803-3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