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요구하는 전자저울은 한 국가의 정밀산업의 또 다른 척도로 꼽히기도 한다. 국내의 한 중소기업이 이 분야에서 ‘세계 일류’로 일컬어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벨저울을 비롯한 각종 전자저울을 생산하고 있는 모텍스가 그 장본인. 모텍스는 세계일류를 증빙하는 각종 상품인증서를 두루 획득했으며 85개국에 제품을 수출, 세계 전자저울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국내 중소기업으로선 극히 보기 드물 만큼 경이로운 기록인 셈이다.

지난 75년 영빈라이트상사를 모체로 출범, 90년에 법인으로 전환한 이 회사는 국내 수요가 날로 확대됨에 따라 내수분야에서도 최고의 전자자울 메이커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 CE인증을 비롯 국내외에서 권위있는 각종 품질인증을 두루 확보하고 있다.

주력품목인 전자저울의 경우 라벨프린트형과 요금계산형을 비롯 고·중·저중량 전자저울, 산업용 전자저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금은방 등에서 사용하는 미세저울과 체지방 저울, 골프채 탄성율 체크용 저울 등이 있는가 하면 가격표시기와 라벨, 세단기, 인쇄기 등 40여종의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 제품은 정밀도나 안전성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ISO9001, NT마크, KS마크, UL ,우수자본재개발 대통령상수상 할 만큼 제품력이 우수하다. 작동이 편리하고 오퍼레이팅이 가능하고 디자인이 우수해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 꼽힌다.

모텍스는 그동안 미주와 유럽, 동남아, 중동 지역 등지에 활발하게 수출해왔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인지도가 높고 평가가 좋다. 물론 국내에서도 ‘가격표시기 하면 모텍스’라고 할 만큼 특정 품목에선 널리 정평이 나있긴 하다. 그러나 이런 정도에 만족치 않고 우수한 제품과 검증된 기술,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005년부터는 국내시장에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모텍스는 경영이념으로 특히 `윤리경영·투명경영·세계화 전략'을 모토로 삼아 국내외를 아우른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2274-2257

(한국신문발전연구소 작성)

웹사이트: http://www.mote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