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부위에 따라 치료방법도 다르다
여드름을 치료할 때 중요한 것은 왜 난 것인가를 아는 것과 어디에 발생했는가 이다. 얼굴만 해도 이마, 볼, 턱, 입가 주변 등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는데, 이것 역시 이유가 매우 다양하다. 가령 위가 안 좋아서 여드름이 날 수도 있고, 여성들은 생리주기에 입주변이나 턱에 여드름이 날 수도 있다. 이처럼 매번 원인도, 치료방법도 다른 여드름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이 있는지 화접몽한의원 이종원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았다.
이마
일반적으로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사춘기이다. 특히 혈기왕성하고 피지분비가 많은 시기에 발생하는 이마 여드름은 양눈썹이나 이마 전체에 주로 생긴다. 특히 피지분비가 왕성한 T-Zone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다른 부위에 비해 치료에 대한 반응이 빠른 편이다. 그러나 청소년기에 이마에 심하게 발생하는 여드름은 차차 볼과 턱으로 내려간다는 신호이므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볼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양 볼과 눈 옆의 관자놀이이다. 물론 정상적인 피부라면 지나치게 건조해지거나 잔주름이 잡히는 것을 조심해야 하지만 반대로 여드름이 활발하게 진행하게 되면 자국과 흉터가 많이 남는 부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혈의 흐름과 영양상태가 안정적일 경우 회복속도가 양호하며 흉터치료에 대한 반응도도 좋지만 성인여드름의 원인인 풍열, 습열, 허열이 오래 지속될 경우 안면홍조로까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영양관리와 한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부위이다.
입주변, 턱
성인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의한 여드름 재발이 가장 심한 부위이며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매일 반복되는 면도에 의한 자극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는 부위이다. 또 비교적 다른 부위의 여드름에 비해 만성적인 여드름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요한다. 또한 습관적으로 손이 닿는 부위라서 청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여드름에 의한 색소침착도 오래 남을 수 있다. 이 때, 치료할 때 유의점은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특히 입술 바로 아랫부분은 자잘한 피지들이 뭉쳐있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 후에도 규칙적인 관리를 하는 게 좋다 .
도움말 = 화접몽한의원 이종원 원장
화접몽한의원 개요
화접몽한의원은 화안치료(여드름치료)및 비만을 관리하는 병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mongclin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