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대형건설사와 상생협의를 통한 지원확대에 나섰다.

이를위해 도는 ▲ 공동도급 및 하도급 수주율 실적공사비 적용기준마련 ▲ 도시개발사업 등 인가시 지역업체 참여 조건부여 ▲ 건설경영인 대상 특별교육 실시 ▲ 발주청․대형건설사․건설협회와 간담회 개최 등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공동도급의 경우 지난해 25.7%에서 33.2%로 하도급은 15.7%에서 15.9%로 지역업체 수주율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 계약 체결시 상생협약서 첨부를 의무화 하고, 연말에 협약이행 사항을 평가하여 우수업체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발주청, 지역건설협회, 대형건설사와 충남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도급 30%이상과 50%이상의 하도급을 지역건설 업체가 수주할 수 있도록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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