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수술 중 각성 BIS로 예방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방송을 통해 수술 중 각성상태 문제가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학교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이중분광지수(BIS) 감시를 통하여 환자의 마취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밝혔다.

이중분광지수(Bispectral index, BIS) 감시란 수술에 들어간 환자의 각성 상태를 예방하기 마취 감시 기본 모니터이다. 심장 기능이 심하게 감소한 환자의 경우, 마취약제의 투여량에 비례하여 심혈관계 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술을 위해서는 최소량의 마취약제만 투여해야 한다. 이때 환자의 마취 깊이를 정확히 측정해야 마취제 부족으로 인한 환자의 수술 중 각성을 예방할 수 있다. BIS 모니터는 대뇌피질의 각성, 진정 깊이를 파악하여 마취제의 투여량을 조절하는데 매우 유용한 장비이다. 환자의 이마에 부착된 센서는 환자의 의식 수준에 대한 정보를 숫자로 나타내는데 이때 범위는 뇌의 활동이 없는 상태를 나타내는 숫자 0에서부터 완전히 깨어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100까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BIS 수치를 사용하여 최적의 마취 상태에 대한 수치화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는 “우리 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심장 및 대동맥 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BIS 감시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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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홍보팀 오근식 팀장 02-2030-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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