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리뉴얼로 DLSR카메라 ‘알파’ 서비스 전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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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08-08-21 09:33
서울--(뉴스와이어)--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대폭 강화하는 리뉴얼을 마치고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을 21일 새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내에 소니의 DSLR카메라 ‘알파(α)’에 대한 차별화된 전문 상담 및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 센터’도 동시에 선보인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리뉴얼을 통해 전시된 제품을 보고 선택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충분히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TV 브라비아, 노트북 바이오, 캠코더 핸디캠,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DSLR 카메라 알파 등 각 제품별 전시 공간을 재구성하는 한편, 아카데미 공간을 강화해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제품별 실제 사용 방법과 다양한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재단장한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에는 알파의 라인업의 확장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알파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알파 전문 서비스 센터’도 오픈한다. 이는 지난 5월부터 서울 압구정, 경기 분당, 부산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하는 ‘DSLR 간단 수리 서비스’에 이은 알파 전문 서비스 센터 확충 차원이다. 이번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알파 전문 서비스 센터’ 오픈에 따라 알파 고객은 차별화된 전문 상담 및 좀 더 빠른 수리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됐다.

이외에도 소니 코리아는 알파 고객들이 안심하고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알파 전문 배송 업체를 선정해 품질보증기간 이내 별도의 배송비 부담이나 번거로운 방문 없이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문 픽업 서비스’를 무상운영하고 있다. 소니 고객지원센터 전화(1588-0911) 한 통이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차별화된 DSLR 픽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알파의 ‘전문 서비스 센터’ 확충 및 ‘전문 픽업 서비스’ 운영은 지난해 7월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무상 택배 서비스’에 이어 고객 중심 서비스 일환으로 실시하며 소니 코리아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정책개선에 집중해 고객만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소니 코리아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가전회사 중 최대 규모인 전국 4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브라비아 (소니 TV브랜드) 2년 무상보증 실시와 더불어 브라비아 A/S 전용라인을 개설 등을 통해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의 ‘알파 전문 서비스 센터’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21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알파 고급 클리닝 키트를 증정한다. 소니스타일 코엑스점 리뉴얼 및 알파 전문 서비스 센터’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 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http://scs.sony.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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