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비자 올림픽 출전 선수들, “잠이 보약!”

서울--(뉴스와이어)--비자는 최근 ‘숙면’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 선수들과 일반인을 가르는 중요한 차이점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영국에서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 영국 다이빙 선수인 톰 데일리 (Tom Daley), 장거리 육상의 모 패러 (Mo Farah), 체조의 베스 트웨들 (Beth Tweddle) 등 비자가 후원하는 ‘팀 비자 (Team Visa)’ 선수들이 1년의 반에 달하는 167일을 잠에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일반인들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연중 91일 동안 잠을 잔다고 한다.

또한, 조사 대상 선수들의 연중 식사 횟수가 1,460회로 일반 영국인의 730회에 비해 두 배나 많은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소비량에 있어서도 팀 비자 선수들은 연중 2,190 조각의 과일을 먹어 일반인의 645 조각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운동량 또한 큰 차이가 있었는데, 팀 비자 선수들의 평균 운동량은 하루 6시간인데 반해 평균적인 영국인의 운동량은 주 3시간에 그쳤다.

비자코리아 김영종 사장은 “일반인들도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올림픽 출전 선수들처럼 잘 먹고, 잘 자고, 하루 여섯 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면서, “전세계의 관심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쏠려 있는 이 때, 우리 자신의 삶도 보다 균형 있고 활기차게 가꾸도록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비자는 중국의 농구선수 야오밍 (Yao Ming), 영국의 다이빙 선수 톰 데일리 (Tom Daley)와 장거리 육상의 모 패러 (Mo Farah), 미국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Michael Phelps) 등 90명 이상의 팀 비자(Team Visa)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팀 비자는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팀 소속 선수들을 후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북남미 등 19개 국가의 선수들이 자국 올림픽 국가 대표팀에 선발되어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비자코리아 개요
비자는 세계 최대의 전자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처리 서비스와 지불결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자(Visa), 비자 일렉트론(Visa Electron), 인터링크(Interlink), 플러스(PLUS) 브랜드로 제공되는 소비자용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그리고 상용 카드를 포함합니다. 비자는 전세계에서 탁월한 통용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ATM 네트워크인 비자/플러스 (Visa/Plus)는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자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visa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visakorea.com

연락처

비자코리아 장성빈 이사 311-1848
에델만코리아 김주희 대리 2022-8222 김주영 2022-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