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국립부여박물관과 교류협정 체결
부여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은 충남지역의 고고미술 관련 유물 15,000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1,000여점의 유물을 상시 전시하고 있는 백제문화의 조사와 연구, 보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백제전문박물관이다.
이번 협약은 각종 교육, 전시, 연수, 보존과학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학술 및 연구 활동의 공동 추진, 학생들의 박물관 현장실습 및 학점인정, 인턴쉽 제도 운용, 교육, 학술 및 직무관련 직원과 전문가의 상호 교류・활용, 문화유산의 발굴․보존․전시정보의 상호 교환 및 연구시설물의 공동 이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상기 협력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위원회를 두기로 하였다.
본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전통문화 조사연구를 한 차원 더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한국전통문화학교 재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경험과 전문적인 실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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