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굿타임 시네마 파티’ 현장 참여 행사 개최

뉴스 제공
KTF
2005-03-10 09:27
서울--(뉴스와이어)--싱그러운 봄날, 영화관을 찾는 즐거움이 하나 더해진다.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는 전국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굿타임 시네마 파티’현장 참여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굿타임 시네마 파티는 KTF가 쇼박스(주) 미디어 플렉스(이하 쇼박스)와 제휴를 맺고 KTF 고객이 쇼박스가 제작 및 배급하는 영화인 ‘웰컴 투 동막골’과 ‘야수와 미녀’(가제) 두 편에 직접 출자하는 프로젝트이다. 투자 규모는 총 40억원이다.

행사는 코엑스·해운대·대구·서면·수원·울산·전주 등 전국 7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리며 별도 마련된 굿타임 시네마 파티 홍보 부스에서 KTF ‘영화투자 요금제’에 가입하면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출자 금액을 3개월 동안 분납하는 형태이며 6만원, 9만원, 15만원, 30만원 등 네 종류가 있다.

현장 가입한 고객에게는 영화티켓 1매를 증정하는 한편, 굿타임 씨네마 파티를 주제로 한 마임 퍼포먼스와 장동건, 강동원, 문근영 등 KTF 광고모델 등신대(실물 크기 사진)와의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굿타임 시네마 파티 홈페이지(www.cinemaparty.com)에 접속, 확인할 수 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프로모션팀 김형권 과장 010-3010-0739